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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

GLOBAL TOP-TIER PARTNER, NE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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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패스가 지난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과일청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실내외 온도차가 심한 여름철 저소득 취약계층의 감기예방 차원에서 실시됐으며, 임직원 60여 명은 직접 과일 껍질을 벗기고, 작게 썰어 설탕과 섞는 등 제작 및 포장에 참여했다. 완성한 과일청 세트는 밀알복지재단 대전·충청지부와 서울본부를 통해 인근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 6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네패스는 지난 2014년부터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문화를 지속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