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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TOP-TIER PARTNER, NEPES

공시정보

날짜 공시제목 제출인
2024-03-28 대표이사변경 네패스
2024-03-28 정기주주총회결과 네패스
2024-03-27 사업보고서 (2023.12) 네패스
2024-03-26 감사보고서제출 네패스
2024-03-19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네패스
2024-03-13 주주총회소집공고 네패스
2024-03-1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네패스
2024-03-13 주주총회소집결의 네패스
2024-02-2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이병구
2023-12-14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네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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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차세대 기술 '진입장벽' 구축

가격 경쟁력도 압도적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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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패스는 차세대 패키징 기술인 PLP(패널레벨패키지) 분야에서 강력한 ‘진입 장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김태훈 네패스 사업개발실 사장(사진)은 4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경쟁사인 대만 ASE, 미국 앰코보다 기술 로드맵에서 1년 정도 앞서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PLP는 가로·세로 600㎜ 패널에 칩을 놓고 패키징을 하는 기술이다. 김 사장은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출신으로 2016년 네패스에 합류해 PLP 사업의 기초 전략을 짰다.

김 사장의 자신감은 소재 내재화, 축적된 기술 노하우에 따른 네패스의 ‘가격 경쟁력’에서 나온다. 그는 “PLP에 최적화된 재료를 소재사업부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해 라인에 적용하고 있다”며 “과거 4.5세대 터치패널 사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으로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략-


[원문보기= 한국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477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