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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패스가 5월 4일 ns3캠퍼스 강당에서 '희망과 상생'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지침에 따른 대면 음악교실 재개를 기념하고, 구성원들에게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자'는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ns3캠퍼스 음악교실 선생님이 속한 성악 앙상블팀 '로스 아미고스'는 남촌,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임이 오시는지, 마중, 청산의 살리라, 꽃밭에서, Il Mondo, 사랑으로 등 아름다운 시를 반주에 맞춰 노래하는 가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음악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거리두기가 해제되어 오랜만에 이런 고품질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네패스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지침에 따라 지난 4월 18일부터 대면 음악교실을 재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