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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TOP-TIER PARTNER, NE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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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패스가 3월 29일 오전 9시, 본사 음성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제2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장을 맡은 이병구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자동차, OLED, 2차전지 등의 분야에서 착실히 쌓은 기술력과 고객 신뢰로 뚜렷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한 해였다"며, 총회에 참석한 주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19년은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성장의 해로 네패스는 선제적 투자와 전문성 강화를 통해 기업 영속을 위한 중장기 성장의 기틀을 세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날 총회에서는 2018년도 재무제표와 주당 100원의 현금 배당의 건이 승인 되었으며, 김경태 부사장, 김남철 사장, 김태훈 사장, 정갑태 사장이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되었다. 사외이사는 황태영 전 매그나칩 COO가 신규 선임되었다.
 
이어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는 테스트사업 분할계획서 및 정관일부 변경의 건이 원안대로 승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