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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TOP-TIER PARTNER, NEPES



㈜네패스(회장 이병구) 는 7월 21일 협약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패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두 번째 간담회’를 개최했다.


본 사업은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중소기업 재직근로자의 직업훈련 참여 확대와 신성장동력분야, 융복합분야 등의 전략산업 전문인력육성, 산업계 주도의 지역별 직업훈련기반 조성 등을 위한 직업능력개발훈련 사업으로, 네패스는 2012년부터 K-반도체 현장 실무형 전문인재 1만명 양성이라는 비전 아래중소기업과 상생경영을 위해, 첨단 반도체 기술과 생산성/품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과 운영인력 등을 지원 중에 있다.


이번 두 번째 간담회는 네패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상반기 성과와 하반기 계획을 공유하고, 차년도 교육훈련 수요조사, 사업에 대한 제언 청취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중소기업 인재 경쟁력에 이바지하기 위한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날 행사에는 '에스티아이', ‘아이씨디’, ‘덕산하이메탈’, ‘한국공조엔지니어링’ 등 22개 기업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3년도 상반기 사업 성과 공유와 하반기 사업 계획 안내, 협약기업의 훈련 수요를 조사하고, 사업에 대한 협약기업 담당자들의 제언을 듣는 것으로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협약기업과 가장 밀접하게 협업하고 있는 이근만 네패스 반도체 구매팀장은 “바쁘신 와중에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협약기업 관계자분들께 감사 드린다”면서 “네패스의 우수한 교육 노하우를 통해 교육 '기획', '비용', '인프라’ 라는 세 가지 부담을 덜어드리면서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간담회 참여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