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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

GLOBAL TOP-TIER PARTNER, NEPES


네패스가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시리아 지역의 복구 지원을 위해 'n나눔 씨앗' 500만원을 월드비전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n나눔 씨앗’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공제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보태는 1대1 매칭 그랜트 방식의 사내 기부제도다.


후원금은 월드비전을 통해 식량, 생필품, 식수 및 위생/보건 사업, 임시 텐트 거주 이재민에게 난방기 및 연료 지원, 의료 상담과 치료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