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CSR

GLOBAL TOP-TIER PARTNER, NEPES


image_gallery (19).jpg


image_gallery (20).jpg


"모두 같이 헌혈을 하면 어떨까요?"(윤미화 직장 Semi사업부 생산2그룹) 작년 12월 9일 그룹웨어 자유게시판에서 시작된 작은 사랑의 불씨가 지난 2월 18일 오창 2공장에서 뜨겁게 타올랐다. 윤미화 직장의 따뜻한 건의를 시작으로 자발적인 참여의사를 밝힌 임직원들이 하나 둘 늘어나자 나눔경영위원회는 대한적십자사 헌혈 차량 1대를 지원받아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시행했다. 약 80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 행사는 비록 헌혈기준 강화로 100% 헌혈로 이어지지는 못했으나 이러한 나눔 행사를 통해 네패스의 아름다운 실천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