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패키징 전문업체 네패스가 올해 매출액 목표를 작년 대비30% 이상 확대된 수치로 정했다. 반도체 사업은 웨이퍼레벨패키징(WLP) 물량 증가가 예상되고, 적자를 지속했던 디스플레이 사업도 일본 대형 고객사 주문이 늘면서 턴어라운드를 맞이할 전망이다.
[기사전문보기-전자신문]http://www.etnews.com/20151231000358
GLOBAL TOP-TIER PARTNER, NEPES
반도체 패키징 전문업체 네패스가 올해 매출액 목표를 작년 대비30% 이상 확대된 수치로 정했다. 반도체 사업은 웨이퍼레벨패키징(WLP) 물량 증가가 예상되고, 적자를 지속했던 디스플레이 사업도 일본 대형 고객사 주문이 늘면서 턴어라운드를 맞이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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