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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TOP-TIER PARTNER, NE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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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네패스는 본사인 음성공장 대회의실에서 제2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병구 대표이사는 "현재 전방산업의 성장 둔화와 대기업들의 인수합병 및 수직 계열화로 중소/중견기업들의 경영환경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지만, 네패스는 위기의 때를 기회로 여겨 2016년 기업의 발전을 이루는 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는 2015년 재무제표를 승인하였으며, 주당 50원, 총 10억7,086만350원의 배당금을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