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9일, 네패스 교육사업팀이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디지털 교육사업 ‘디지털새싹’ 수업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창윤 차관을 비롯해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 관계자 30여 명이 참관하였다.
‘디지털새싹’ 사업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인재양성 교육사업으로, 네패스 디지털 교육 브랜드 ‘코코아팹’이 3년 연속 성황리에 운영해오고 있다.
이날 수업은 서울여자중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네패스 코코아팹의 교육 소개와 함께 교육적 성과를 공유하고, 실제 현장에서 진행되는 수업을 참관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네패스 코코아팹은 올 상반기 ‘디지털새싹’ 사업을 통해 2,100여 명의 초, 중, 고등학생들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교육을 선보일 계획이며, 그동안 축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정부에서 본격화하고 있는 디지털 기반의 교육혁신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활동 분야를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