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년 매출액 기준 반도체 71%, 전자재료 17%, 이차전지 11%로 구성.
- 반도체 부문은 고부가가치 패키징으로 분류되는 WLP(웨이퍼레벨 패키징)가 대부분 매출을 차지
- 국내 유일 FOPLP 패키징 수행이 가능한 업체나 양산 매출이 발생하지 않음에 따라 24년 중단사업으로 분류, 재무구조 안정화 도모
- 주력 사업인 WLP 전방 시장이 스마트폰에서 AI서버 향으로 비중 확대 중.. 25년 4월, AI반도체용 패키징 라인 증설 결정
- 25년 전자재료 HBM향 구리 도금액 매출의 지속 성장, 이차전지 역시 리드탭 실적 회복하며 턴어라운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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