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는 2일 오창2 캠퍼스 아트리움에서 201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네패스는 지난해 이룬 성과와 반성을 공유하고 사업계획 목표 필달을 위한 새해 경영방침에 대해 밝혔다.
신년사에 앞서 진행된 네패스인상 수상식에서는 네패스신소재 영업팀이 봉사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밖에 반도체 사업부 S&M1그룹&생산1그룹, 경영지원실 사업지원팀, 디스플레이 장비그룹 정지창 차장이금상을수여하는 등 총 26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루어졌다.
CEO는 "청양의 해는 그 어느 해 보다 진취적이고 축복을 누리는 기회의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네패스웨이의 생활화는 물론혁신(Innovation)적인 글로별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마케팅과 R&BD 강화를통해 올 한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끌어 내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