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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TOP-TIER PARTNER, NE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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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구 회장의 특강이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지난 3월 5일, 네패스 공채9기 신입 입사자 35명이 입문교육을 마치고, 웨스트오브가나안호텔 연수원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네패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채용의 기회가 축소되는 시기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존재 목적은 고용창출’이라는 CEO의 경영철학 아래 정기 공채를 진행하였으며 신입 입사자 35명은 네패스 자체 최고 경쟁률(34:1)의 기록을 뚫고 선발되었다.


지난 2월 15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된 공채 9기 입문교육은 네패스의 핵심가치와 비전, 비지니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태양광랜턴만들기' 봉사활동을 통해 네패스의 기업문화를 몸소 실천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수료식 당일에는 CEO특강도 진행됐다. 이병구 회장은 신입사원들에게 '사람의 마음'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일구는 경영 방식인 '4차원 경영'을 소개하며 "바다물이 민물과 다른 점은 3%의 소금이 녹아있기 때문”이라며 “내게 주어진 하루 중 3%를 가치관 형성에 투자해서 바다같은 유익함을 줄 수 있는 인재가 될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이병구 회장은 '신입사원으로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여러분들이 앞으로 성실히 자기개발하여 네패스와 발맟춰 미래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입문교육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2개 조로 나누어 운영했으며, 디지털 툴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 방식을 적극 활용하였다. 또 강의 내내 마스크 착용을 강제하고 휴식 시간마다 강의실 환기 및 소독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