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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TOP-TIER PARTNER, NEPES


네패스는 3월 30일 오전 10시, 웨스트오브가나안(당사 연수원) 회의실에서 제3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장을 맡은 박형건 이사는 "2022년은 산업 전반의 위기 속에서도 전년 대비 40% 이상 성장한 5,88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며, "또한, 차세대세계일류상품선정, 소재부품 으뜸기업지정, 등대기업선정 등 질적인 성과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형건 이사는 2023년에는 '심은 대로 거둔다'는 단순하고도 명쾌한 교훈에 따라간 심어놓은 투자와 연구개발의 열매를 맺기 위해 전 직원이 분투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33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 승인 등 4개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아울러 사외이사에 연세대 교수 김원호 사외이사가 재선임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