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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TOP-TIER PARTNER, NEPES



네패스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하는 미디어 사보 <슈퍼스타>가 100호를 맞이했다. 


<슈퍼스타>는 2005년 9월 창간한 타블로이드 판형의 사보 'The nepes new' 1호를 전신으로 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인쇄 사보의 명맥을 이어오다 지난해 지금의 온라인 플랫폼으로 새롭게 개편하였다.


올해로 17년째를 맞이한 <슈퍼스타>는 100호에 이르기까지 첨단 백앤드 파운드리 기업 네패스의 진취적인 행보와 독창적인 기업문화 그리고 구성원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으며 네패스의 소통 창구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각 사업장별 직원들로 꾸려진 사내기자단을 통해 사내외 및 구성원들의 소식을 다양하고 폭넓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콘텐츠 기획부터 취재, 콘텐츠 작성까지 자체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슈퍼스타>의 발행인인 이병구 회장은 기념 축사를 통해 "<슈퍼스타>는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정보의 양이 방대한 오늘날 온라인 플랫폼으로 발 빠르게 전환하며 원활한 의사소통과 정보 전달의 역할을 잘 수행해 왔다."며 "슈퍼스타(superstar)라는 이름이 ‘타인을 존귀하게 여기는 삶’이란 뜻을 내포하듯이 우리 모두가 세상을 섬기며 변화시킨 가치 있는 역사들을 앞으로도 생생히 기록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네패스는 자사 문화와 역사, 구성원 개개인의 이야기를 담아온 <슈퍼스타>에 앞으로도 회사 소식뿐만 아니라 산업계 뉴스, 직원 참여형 콘텐츠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구성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병구 회장 축사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