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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TOP-TIER PARTNER, NEPES




이차전지 소재업체인 네패스야하드가 충북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 20일 네패스야하드를 비롯한 6개 기업이 보은, 옥천, 영동, 증평, 괴산, 단양 등 도내 저발전 6개 군에 4천4백90억원을 투자한다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충청북도와 해당 군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네패스야하드는 괴산첨단산업단지에, 반도체용 특수가스를 생산하는 티이엠씨는 보은군에, 건축자재를 생산하는 성우파일은 영동군에 생산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