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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패스 공채 신입사원들이 7일 괴산 연수원에서 열린 신입사원 인증교육에서 새로운 출발을 기대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대규모 공개 채용을 통해 선발된 신입사원들은 앞으로 3주간의 교육 훈련을 마치고 OJT를 위해 현업에 배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