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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TOP-TIER PARTNER, NE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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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입주 업체 대표들이 17일 네패스 오창2공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6월 오창산단 CEO 및 유관기관장 간담회'를 위한 자리로 이명재(㈜명정보기술 대표) 공단이사장을 비롯한 오창산단 입주업체 CEO, 노영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엄주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CEO들은 오창산단 공단으로 부터 중소기업 에너지 진단비용 지원 사업을 안내받고 국내·외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이어 김훈 네패스 사장은 참가자들에게 네패스의 연혁, 생산시설 및 제품 등을소개했다. 김 사장은 이어 1층 전시장으로 이동해 네패스가 생산한 LED 조명의 원리 등을 설명했다.김 사장은 "Cap(캡) LED는 네패스만의 기술로 특허까지 받은 제품으로 러시아 등 해외진출에 속도를내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창산단 CEO 및 유관기관장 간담회는 ....

출처: 충북일보 [기사원문보기]

관련보도 :오창산단 CEO간담회 (주)네패스서 개최[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