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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TOP-TIER PARTNER, NEPES


네패스가 1월 2일 오전 10시, 오창 2공장 아트리움에서 2014년도 시무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봉사부문 대상 Semi BU 선행품질개선PJT ▲봉사부문 대상 Semi BU WLP수율향상PJT ▲도전부문 금상Semi BU 제품개발그룹/신소재 EMCR&D그룹의 강일호 차장 ▲감사부문 금상 감사나눔 추진회 ▲공로상 곽귀연 스타 등 총 4개 분야 25명의 수상자(팀/그룹)가 네패스인상을 받았다.

CEO는 신년사를 통해 "예상 보다 저조한 실적의 원인은 자만과 고정관념에 갇혀 변화에 둔감한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상황에 대해 소리 내 감사하자"고 임직원을 독려했다. 또한, 640여억 원의 시설 및 연구개발 투자와 혁신 활동, 신규 아이템의 사업화로 인한 실질적인 성장에 대해 언급하며 지속성장의 튼튼한 기틀을 갖춘 것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CEO는 "n가족 모두가 나누고, 책 읽고, 감사하는 int life를 생활화하여 시련을 성장의 디딤돌로 삼는 2014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