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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TOP-TIER PARTNER, NEPES


6월 9일 신강민 청주세관장이 ns2캠퍼스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보세공장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 산업 맞춤형 지원을 위한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네패스야하드 송치중 사업부장, 구매본부 김현수 본부장, 자재·물류팀 허정욱 팀장을 비롯해 청주세관장과 관련자 5명이 참석했다.


한편, 네패스는 지난 2017년 AEO(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인증을 받아 올해 6년차 사후관리 중에 있으며, 현재 관세행정 법규준수도가 최고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