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국회의원이 (주)네패스라웨 청안공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에게 '과학기술, 패권국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 (주)네패스
[충북일보]
양향자(무소속·광주 서구을) 국회의원이 28일 충북 괴산에 위치한 ㈜네패스라웨 청안공장을 방문했다.
㈜네패스라웨는 청주에 본사를 둔 ㈜네패스의 자회사로 반도체 패키징 제조 업체다.
이날 행사는 ㈜네패스라웨가 국회 반도체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양 의원을 특강차 초청해 진행된 것이다.
괴산 청안 공장 대강당에서 임직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특강은 '과학기술, 패권국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하 략-
/ 성지연기자
㈜네패스라웨는 청주에 본사를 둔 ㈜네패스의 자회사로 반도체 패키징 제조 업체다.
이날 행사는 ㈜네패스라웨가 국회 반도체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양 의원을 특강차 초청해 진행된 것이다.
괴산 청안 공장 대강당에서 임직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특강은 '과학기술, 패권국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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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지연기자
[원문보기 =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741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