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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TOP-TIER PARTNER, NE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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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패스가 3월 29일 오전 10시 웨스트오브가나안(당사 연수원) 회의실에서 제3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장을 맡은 이병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산업 전반의 위기 속에서 견실한 실적과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노력한 한 해였다"며, "회사는 지속성장을 위한 제조 시설 투자와 팩토리 지능화로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차세대 기술 개발과 공정 혁신으로 미래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2021년도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4개 안건을 상정, 네패스 경영총괄 박형건 후보자를 사내이사로, 이희국 후보자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였으며 기타 안건 역시 원안대로 의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