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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네패스라웨, 신우콘크리트산업,엔케이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괴산군 제공)네패스라웨가 괴산군으로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우수기업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고 연 매출액 10억 원 이상, 종업원 10명 이상 고용 등의 기본 조건을 충족하는 업체 중에서 선정한다.이어 기업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열어 △기업건실도 △기술 및 품질개발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우수기업에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 수여와 함께 기숙사 임차비, 기반시설 정비금, 운동기구 구입비 등 근무환경 개선에 사용할 수 있는 2000만 원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송인헌 군수는 “먼저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3개 업체에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써달라"고 전했다.

지난 3월 21일 네패스는 NS1캠퍼스에서 청주시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와 '찾아가는 정신 건강 캠페인' 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했고, 자율 신경 균형 검사 및 스트레스 측정(HRV)와 결과 상담, 정신 건강 바로 알기 O/X 퀴즈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이 개인의 스트레스 정도를 스스로 인지하도록 하여 건강을 개선/유지 관리를 유도하기 위함이다.공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케어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정신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네패스는 지난 15일 충북 괴산군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세 유공납세자'로 선정돼 현판을 수여받았다.군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성실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모범 납세자에게 수여된다.네패스는 △최근 3년간 체납 유무 △체납세 규모 △군정 및 납세 기여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건전한 납세풍토 확립에 적극 협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네패스는 지방세 관련 제증명 수수료 1년간 면제, NH농협은행 괴산군지부의 금융지원과 관내 의료기관의 의료비·장례비 할인 등 혜택을 받게 된다.

네패스가 오는 21일 오전 8시 30분 음성캠퍼스에서 '봄이 오는 소리'를 주제로 사내 음악회를 개최한다. 금번 공연은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루아오케스트라(지휘 김남진)와 테너 명석한 신청의, 바리톤 조래욱 박종상, 소프라노 한지혜가 함께 한다. 전 사업장 대상으로 순회하며 '첫사랑', '마중', '꽃구름속에', '꽃피는 날', '산촌' 등 계절 특유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네패스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네패스 기업문화 활동의 일환으로 매 달 다양한 주제로 개최할 예정이다"라며, "구성원들의 마음에 활기와 좋은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3월 음악회는 21일 음성 캠퍼스에 이어 청주1 캠퍼스(3월 23일), 청주 2캠퍼스(3월 27일), 청안캠퍼스(3월 28일) 순으로 진행된다.

발달 장애인들로 구성된 네패스 루아 오케스트라가 지난 3월 9일 보은 문화원에서 함께하는 음악회를 진행했다.이번 연주회는 복지TV 충북방송에서 보은군민과 루아오케스트라가 함께 꿈꾸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및 유철웅 복지TV 대표, 충북도의회 박경숙 산업경제위원장, 구왕회 보은문화원장, 안중권 보은장애인협회장 등이 참석하였다.이날 행사에서는 젓가락 행진곡, 동물의 사육제 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였다.

네패스가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시리아 지역의 복구 지원을 위해 'n나눔 씨앗' 500만원을 월드비전에 기부했다고 밝혔다.‘n나눔 씨앗’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공제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보태는 1대1 매칭 그랜트 방식의 사내 기부제도다.후원금은 월드비전을 통해 식량, 생필품, 식수 및 위생/보건 사업, 임시 텐트 거주 이재민에게 난방기 및 연료 지원, 의료 상담과 치료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네패스 EM사업부가 지난 1월 18일 직장인 정신건강 증진 사업 일환으로 음성군 정신 건강 복지 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네패스는 22년부터 음성 캠퍼스에서 정신건강 검진 및 고위험군자 케어 시범 활동을 시작으로, 음성군 정신 건강 복지센터와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23년에는 1년간 국가 예산을 지원 받아 EM 사업부 임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EM사업부는 금번 협약을 통해 △정기적 마음검진 △스트레스 소진 △우울/자살 예방 교육 △스트레스 관리 및 마음건강 등의 통합적인 정신 건강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네패스가 떡국 나눔 시무식으로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시작했다.네패스는 2일 오전 10시부터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고,월드비전 용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 노인 180명에게 떡만둣국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이 날 행사에는 서울과 청주 지역 임직원 25명이 참여했다.[관련기사] 충청일보 :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7982 동양일보 :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7221충청타임즈 : 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734324

제19회 크리스천리더스포럼이병구 네패스 회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파크뷰에서 열린 제19회 국민일보 크리스천리더스포럼에서 ‘성경적 경영’을 통한 사업 성장의 경험을 소개하고 있다. 신석현 포토그래퍼하루에 3가지 이상 좋은 일을 나누고, 하루에 30분 이상 책을 읽고, 하루에 7가지 이상 감사하며 3곡 이상 노래하는 회사가 있다. 무한 경쟁 속에서 숨 돌릴 새 없이 바쁜 직장인의 회사 생활에서 어떻게 그럴 수 있으냐고 반문하지만, 이 회사는 30년 가까이 지속 성장하고 있다.국내 반도체 재료 및 첨단 패키지 기술을 이끌어온 크리스천 경영인 이병구 네패스(NEPES) 회장(76)은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파크뷰에서 개최된 제19회 크리스천리더스포럼(CLF)에서 “사람의 성장과 성경적 경영이 회사의 성장 비결”이라고 강조했다.CLF는 각계각층의 크리스천 오피니언 리더들의 강연과 신앙 간증을 나누는 행사이다. 이날 나성민 사닥다리종합건설대표가 기도를, 한우석 이랜드 홍보실장이 특송했다.이 회장은 ‘지금까지 없었던 최고의 것(The best yet come)’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시편 71편 14절의 말씀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더욱 찬송하리이다’와 같이 항상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와 설렘이 있는 상태로 회사 생활을 할 수 있게 경영을 늘 새롭게 한다는 의미로 ‘The best yet come’ 주제를 선정했다”고 말했다.경남대 영문학과 졸업 후 LG반도체㈜ 생산기술센터장을 역임한 이 회장은 1990년 네패스를 설립한 뒤 30년 넘게 경영해오고 있다. 히브리어로 영원한 생명이라는 뜻을 지닌 네패스는 시스템반도체 패키징 전문기업이다. 국내 대표적인 반도체 후공정 업체인 네패스는 지난달 7일 국내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이 회장은 “네패스 그룹의 경영철학은 성경적 경영 원리를 바탕으로 한다”며 네패스 그룹이 세계적인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기업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이유를 신앙적으로 분석했다.“성경 말씀은 사랑 감사 배려 등 불변의 진리와 보편적이고 영속적인 가치로 각 시대의 일시적 흐름이나 특색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올바른 삶의 지침서로 우리를 형통하게 하고 기적을 경험하게 하며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게 해줍니다. 네패스는 세속적인 기준에 따라 흔들리는 3차원 삶과 구별해 기독교 진리를 바탕으로 한 4차원 삶과 4차원 경영을 해오고 있습니다.”네패스는 일상 삶과 회사 생활을 잘하기 위한 핵심 키워드를 ‘네패스웨이(nepes way)’로 만들고 기업문화를 지켜 오고 있다. 이 회장은 “‘네패스웨이’는 ‘하루에 3가지 이상 좋은 일을 나누고 하루에 30분 이상 책 읽고 하루에 7가지 이상 감사하고 3곡 이상 노래하라!’라는 3·3·7라이프 슬로건 아래 인간존중 긍정언어 감사 음악 독서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런 이 회장의 성경적 경영의 핵심을 담아 지난해 12월 출간한 책 ‘석세스 애티튜드’는 아마존 도서 가운데 기업 윤리 분야 1위, 기독교 신앙 분야 2위에 오르며 베스트셀러가 됐다. 이 회장은 “주어진 모든 상황에 감사함으로써 마음을 활짝 열면 신기하게도 좋은 기회가 많이 들어오기 마련”이라며 “회사 구성원을 도구가 아닌 인격체로 대우하며 깊게 성장시키는 것에 집중하다 보면 사업 결과는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이라 늘 믿고 있다”고 말했다.-하   략- [원문보기 : 국민일보]

지난 12월 6일 네패스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에서 개최한 환경부 장관 초청 중견기업간담회에 참석했다.간담회는 네패스 이병구 회장을 비롯, 김해련 태경그룹 회장, 이호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과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되었다.중견기업인들은 CO2와 산업부산물 등 CCU(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주요 원료의 폐기물 관리법상 폐기물 지정, 화관법 시행에 따른 화학물질 보관 규정 강화와 과중한 인허가 의무 등 현장의 애로를 가중하는 환경 규제 개선을 촉구했다. 중견기업인들은 기업 활동을 잠재적 위법으로 간주하는 ‘적발 위주 환경 단속(80.5%)’은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하는 지도형 행정으로 시급히 전환돼야 한다고 밝혔다. 대기총량제 현실화를 위해서는 ‘대기 배출 허용 총량 추가 할당(72.0%)’, ‘지역별 배출 허용 총량 현실화(56.1%)’ 등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중견련은 한화진 환경부 장관에게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중복 규제 개선’ 등 중견기업 현장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25건의 ‘환경 규제 개선 과제’를 전달했다.  ‘과제’는 ‘사업장별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총량 현실화’ 등 대기환경 분야 10건, ‘연구개발용 화학물질 등록 면제 절차 간소화’ 등 화학물질 분야 6건, ‘폐기물 재활용 규제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 등 폐기물·순환자원 분야 5건, ‘환경규제 행정절차 간소화 및 사업장 현장 점검 개선’ 등 기타 분야 4건으로 구성했다. -하   략-출처: 중견기업연합회[관련기사 = https://www.fomek.or.kr/main/bbs/board_view.php?pk_seq=763&sc_bo_table=now&page=1& ]

괴산군 청안면 소재 ㈜네패스가 올해 5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관내 취약계층 3가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벌이면서 주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네패스는 9일 관내 취약계층 임모(53)씨의 주택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열었다.이날 준공식에는 신상만 청안면장, 이종욱 네패스 기업문화센터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에 준공한 주택은 이 센터장이 올 8월 처음 이 주택에 방문했을 당시 허물어져 가는 흙벽돌집으로’사람이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노후화돼 지원을 결정했다. -하   략- [원문보기 : 중도일보]

네패스라웨가 청안캠퍼스에 태양광 패널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청안캠퍼스 하수처리장 옥상 유휴공간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의 총 설비 용량은 100kWp규모로 연간 약 109,500kWh의 재생에너지 생산이 가능하며, 이 곳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는  폐수처리장 자체 설비·조명 전력으로 활용된다. 태양광 발전을 통한 친환경 재생에너지 사용으로 온실가스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연간 51t(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이 가능하며, 이는 소나무 약 7,700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 네패스라웨는 금번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도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친환경 정책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정부의 'RE100캠페인'의 일환으로, 괴산군에서 추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진행되었다. 총 사업비 1.6억원 중 정부로부터 1.3억원을 지원 받아 21년 6월부터 태양광 패널 설치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올해 11월 공사를 완료하였다. 

네패스 발달장애인 '루아챔버 오케스트라'가 지난 11월 30일 청주혜원학교 '혜금 예술제'에서 무대에 섰다.이번 예술제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예술·심미적 창작 욕구를 계발하고, 예술적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루아 오케스트라'에는 청주혜원학교 재학생 7명과 졸업생 2명이 단원으로 활동하며 발달장애인들도 충분히 문화 예술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후배들을 위해 환희의 송가, 위풍당당 행진곡, 젓가락 행진곡 등의 곡을 연주하며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관련기사]혜원학교·네패스 루아 오케스트라 혜금 예술제 - 충청타임즈

11월 21일 서울 서초구 네페스 사옥에서11월 28일 충북 괴산 호텔에서 패킹파티▲21일 ㈜네패스이앤씨 호텔 웨스트오브가나안 패킹파티 후 기념촬영.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네패스그룹(회장 이병구) ㈜네패스 본사 및 ㈜네패스이앤씨(대표 이세희) 소속 호텔 웨스트오브가나안 임직원들은 지난 11월 21일과 28일 서울 서초구 소재 사옥과 충북 괴산 소재 호텔에서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OCC) 선물상자 패킹파티를 개최했다.지난 1993년부터 시작한 OCC 사역은 도움이 필요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후원자가 직접 선물을 골라 상자에 담고, 예수님의 사랑과 함께 전하는 어린이 복음전도 프로그램이다.지난 21일에는 네패스이앤씨 소속 호텔 웨스트오브가나안 임직원 20여 명이 호텔에서 총 250개의 OCC 선물상자를 함께 마련하고, 해외배송 및 제자양육을 위해 500만 원을 기부했다.▲패킹파티 후 직원들이 선물을 놓고 기도하고 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28일에는 네패스 서초사옥 임직원 10여 명이 모여 총 154개의 OCC 선물상자를 준비하고, 해외배송과 제자양육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도 기부할 예정이다.네패스는 충북 오창 본사 직원들이 직접 후원금을 기부한 후원금으로 선물을 직접 구매하는 등 전 직원이 연말 성금 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이번에 마련된 선물상자는 필리핀과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네패스 임직원들은 “직접 물건을 고르고 함께 포장하며 아이들을 위한 편지도 작성하는 등 더욱 값진 나눔활동을 한 것 같다”며 “힘든 상황 가운데 있을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 내년에도 OCC선물상자 활동을 이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하   략-[원문보기 =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51380 ]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와 (주)네패스 관계자들이 지난 2일 시스템반도체 패키징장비 기증식을 진행하고 있다.네패스는 지난 12월 2일 네패스 2캠퍼스에서 '시스템반도체 패키징 장비 기증식'을 진행했다.증정식에 앞서 반도체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 폴리텍대학교 청주캠퍼스와 긴밀하게 협력해온 구자윤 반도체 인사파트장은 “2022년 청주 폴리텍대학 졸업생 57명이 네패스에 입사하여 22년 12월 현재 40명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았다”며 한 해의 성과를 공유했다.이날 증정식에는 네패스 반도체 사업부의 PKG제조팀 박주열 팀장, 반도체 인사파트 구자윤 파트장 외 2명과 한국폴리텍대학교 청주캠퍼스의 양기용 학장, 전상철 교학처장 외 2명이 참석했다.네패스 박주열 팀장은 "한국 폴리텍대학교에서 배출한 졸업생들의 현장 근무평가가 아주 좋다. 앞으로도 반도체 후공정 산업의 발전을위해 오늘 같은 장비 기증의 기회나 폴리텍대학 특강 등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양기용 학장은 "폴리텍대학교 학생들에게 애정을 갖고 양성, 채용까지 협력해주셔서 감사하다. 기증받은 장비로 전문 기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화답하며 증정식을 마무리했다.반도체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 폴리텍대학교 청주캠퍼스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교직원을 채용해 양질의 교육으로 이끌어주고, 네패스는 학생들이 실무에 근접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며 바람직한 산학협력의 모범사례를 보여주고 있다.[관련기사 =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742432 ]

지난 11월 25일 ‘제17회 환경과학기술인의 날’ 행사에서 환경기술파트 안치승 스타가 한국환경공단이사장상을 수상했다.본 행사는 환경기술인의 자긍심 및 책임의식을 고취하고, 상장 수여 및 포상 등 업적을 격려하며, 사기 진작을 통해 환경기술 진흥과 발전을 도모하는 행사다.안치승 스타는 대기방지시설을 구축해 오창산업단지 내 악취 민원 '0'건을 달성하였고, 사업장 내 발생하는 다양한 폐기물 처리 방법과 업체 발굴 등을 통해 폐기물 재활용률을 22.21%에서 71.11%로 높임으로써 국가 자원 순환 목표를 달성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환경기술인 협회원으로서 충북지역 환경안전 분야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등 여러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제공=괴산군청)(괴산=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괴산군 청안면 소재 ㈜네패스는 김장철을 맞아 지난 7일 김장김치를 기탁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청안면에 소재해 있는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네패스는 이날 청안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100박스를 기탁했다.㈜네패스 관계자는 “이번 김장나눔 행사는 청안면 농가에서 재배한 배추, 고추 등을 구입해 직원들이 직접 김장담그기 행사를 통해 후원한 것이라 보람됐다”라며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 더욱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하   략-[관련보도: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88433 ]

네패스는 11월 3일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루아 오케스트라' 창단식 개최했다고 밝혔다.루아는 '기뻐 외치다'라는 뜻을 가진 네패스의 사내 오케스트라로 음악을 통해 동료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나아가 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네패스는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총 21명의 발달 장애 음악인을 고용하였으며, 추가로 4명을 채용하여 정규 규모의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본격적인 운영을 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는 충북도청을 비롯해 청주시청, 충북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성찬 기업문화 파트장의 개회사로 문을 연 행사는 내빈 소개 및 창단 경과 공유, 그리고 오케스트라 소개 영상 순으로 진행 되었다. 축사를 담당한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는 “충청북도가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어려운 환경 속에 사는 친구들에게 문화의 빛을 쬐어줄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 싶다”며, “루아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우리에게 그러한 뜻깊은 감동을 선사해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임미화 장애인 고용공단 충북 지사장은 "지난 3월 고용증진 협약을 맺고 빠르게 결과가 나와서 놀랍다. 연주를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을 모집해 가르쳐 무에서 유를 만든 보기 드문 사례이고, 기업의 ESG 가치 실현에 있어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네패스 이병구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루아 오케스트라를 창단하고 단원들과 함께하며 네패스 기존 구성원들이 배울점이 더 많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병구 회장은 “네패스는 루아 오케스트라 창단을 계기로 경제적 취약계층 지원에서 더 나아가 소외계층의 신체적 자유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그 이상의 성숙을 이루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후 김남진 예술감독의 지휘아래 루아 오케스트라는 베토벤 환희의 송가, 젓가락 행진곡 등 총 3곡을 연주하였으며 이어 꽃다발 증정식과 기념 촬영으로 이 날 창단식 행사를 마무리했다.한편, 네패스는 '공동체에 주어진 시대적 사명을 감당할 실력 있는 사람을 육성한다'는 경영의 목적 아래 루아 오케스트라를 최고 수준의 오케스트라로 성장시켜 장애인 문화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 해나갈 방침이다.

지난 10월 21일 네패스 임직원들이 노후주택 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네패스 라웨/EM 공장이 있는 청안면 지역의 마을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7명(EM사업부, 네패스라웨)는 직접 삽으로 땅을 파는 등 배수로 설치 작업을 진행하였다. 공사는 11월 초 완료 예정으로 금번 1호 주택 완공 이후 순차적으로 2호, 3호 주택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12일 네패스 소속의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루아 챔버 오케스트라가 충청북도 특수교육원 일대에서 장애학생 직업 박람회에 초청받아 공연을 진행했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다양한 진로교육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한 이 행사는 충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충북 특수 교육원에서 특수학교 고등학생과 전공과 학생, 교사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루아 챔버 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진로 사례를 보여주었다.루아 소개**루아 챔버 오케스트라는 네패스 소속의 발달 장애 음악인으로 구성된 실내관현악단으로 2022년 5월에 창단되었으며 19명의 중증 장애인으로 구성되어 있다.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해 발달 장애인도 예술인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줌으로써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충북 청주동부소방서에서 진행한 제 1회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경영대회에서 네패스 1캠퍼스(인프라기술팀 1캠퍼스 소방안전관리자)가 장려상을 수상했다.이 대회는 특정소방대상물 안전관리 향상을 위해 올해 처음 열렸다. 소방서는 청주시 상당·청원구 내 3개 분야(특급, 1급, 2·3급) 14개 업체의 2022년 소방 계획 수립 및 소방계획서 실효성을 평가하고 자체 심의를 통해 분야별 최우수 3곳, 우수 2곳, 장려 2곳 등 7곳을 선정했다.[자세히 보기] *충청일보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6508 *소방방재신문 https://fpn119.co.kr/184358

네패스가  충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함께 괴산군의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네패스는 기부캠페인인 'n나눔씨앗'을 통해 4천800만원을 모금회에 기탁했다.이 성금을 통해 괴산군과 모금회, (주)네패스는 괴산군 청안면의 노후 주택 3가구를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선정된 주택이 대부분 흙으로 지어진 집으로 내·외벽 보수공사 및 단열공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보수 공사는 12월 말까지 이뤄진다.-하   략- [관련기사][포토]>㈜네패스·괴산군·충북모금회 '저소득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 충청일보저소득가구에 따뜻한 보금자리 지원 - 충청타임즈

네패스가 국내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로부터 '2022년 상반기 ESG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서스틴베스트는 일 년에 두 번 코스피, 코스닥 상장기업을 평가해 ESG 등급을 발표한다.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부문 고도화 수준을 평가해 AA부터 E까지 업종별로 총 7단계(AA-A-BB-B-C-D-E) 등급을 부여한다. 올 상반기 평가는 유가 상장기업 749개, 코스닥 상장기업 294개 등 총 1043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네패스는 자산규모 5,000억원 이상 2조원 미만 그룹에서 상위 30%에 속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세부 평가 내용으로는 환경 부문이 65개 기업 중 2위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다음으로는 사회, 지배구조 순으로 나타났다. 네패스 관계자는 "국내외 이니셔티브에 적극 대응하고 ESG지표를 선제적으로 관리해나감으로써, 평가를 위한 KPI가 아닌 지속 가능한 회사의 성장을 위해 진정성 있는 ESG경영 프레임워크를 구축해나가도록 하겠다."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패스는 지난 6월, 코스닥상장기업 중 반도체 섹터에서는 처음으로 ESG리포트를 발간한 바 있다.

네패스는 7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과일 등이 담긴 선물세트를 월드비전 용암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출처 : 충청매일(http://www.ccdn.co.kr)

네패스(대표 이병구)가 24일 청주시 청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해 치매어르신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하였다.이날 후원물품에는 치매환자들의 소지품 분실 예방을 위한 가죽 핸드폰 가방과 두유 30만원 상당으로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어르신의 영양지원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네패스 관계자는 “금번 지원을 통해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네패스는 ESG 경영을 토대로 환경 사회 조직에 기여하는 CSR활동을 지속 전개하겠다”고 밝혔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소지품 분실 예방을 지원하고 소화능력이 약해진 고령의 치매환자에게 영양지원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리며, 치매안심센터 맞춤형 사례관리사업에서는 치매환자의 일상생활 속 어려움을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관련보도: 충북일보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728846 ]

네패스아크(대표이사 이창우)가 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22일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환 충북도지사)에 5천만의 후원금을 기탁했다./엑스포 조직위［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네패스아크(대표이사 이창우)가 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22일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환 충북도지사)에 5천만의 후원금을 기탁했다.서울 SETEC 컨벤션홀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송인헌 괴산군수, 이창우 네패스아크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창우 네패스아크 대표이사는 "네패스아크가 자리잡고 있는 괴산에서 열리는 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엑스포의 성공개최가 세계 속 충북의 위상을 한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네패스아크의 구성원 모두는 엑스포 성공개최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하   략-[관련보도: 중부매일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6818 ]

-네패스 '그래티튜드 경영' 핵심원리를 ESG 활동으로 전개-신규 고용 창출, 친환경 비즈니스 확대, 재활용률 100% 달성 목표 설정 네패스(회장 이병구)가 지속가능경영과 ESG 성과 및 비전을 정리한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지속 가능한 미래(Sustainable Future)'라는 타이틀로 작성된 ESG 보고서는 네패스의 ESG 경영 비전과 전략, 그리고 2021년 ESG 성과들로 구성되어 있다. 네패스는 금번 보고서에서 환경·안전 경영전략과 추진 과제, 그리고 2021년 전개된 친환경 비즈니스와 환경영향 저감활동에 대해 기록하였으며 사업장의 온실가스와 폐기물, 대기·수질 오염물질 배출량 등을 공개했다. 또한, 인재경영 파트에서는 회사의 존재 목적인 고용 창출과 인재 육성 관련 노력과 성과를 소개했다. 네패스는 2021년 ESG 생활경영 선포 이후 ESG TF를 구성, K-ESG 및 GRI 등 기준 지표 분석을 통해 자체적으로 현황 점검 및 평가를 진행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핵심 이슈를 도출하여 성과와 연계한 ESG 경영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2022년부터는 ESG 교육을 S1직급의 필수 역량 과정으로 추가하여 사내 ESG 문화를 조성·확산시키고 있다. 네패스는 지속적으로 ESG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감으로써 현실적이고 건전한 ESG 실행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병구 네패스 회장은 "네패스는 설립 이래로 '타인의 유익을 추구한다'는 목적 중심의 경영원칙을 따르고 있다."며,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는 것이 네패스의 막중한 책임이자 목표인 만큼 우리가 가진 것을 세상에 흘려보내며 끈기 있게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네패스의 ESG 보고서는 웹사이트에서 전자문서(https://www.nepes.co.kr/kr/company/introduce.php)로 확인할 수 있다.네패스 ESG 보고서 PDF 바로보기

지난 14일 네패스가 S1직급 사무기술직 32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ESG' 교육을 진행했다.ESG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ESG 경영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파악해 이를 체계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으며, 네패스는 본 교육을 S1직급 사무기술직의 필수 교육 과정으로 개설, 사내 ESG 문화를 조성·확산한다는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기업 ESG 컨설턴트 유명훈 대표(코리아씨에스알)가 강연에 나섰으며, 다양한 기업 사례 중심으로 ESG 경영의 중요성과 실천방안에 대해 설명했다.본 교육에 참여했던 교육사업팀 송지연 스타는 “ESG는 반드시 기업에서 적용하고 실천해야 할 사항으로 회사뿐만 아니라 각각의 조직, 개인 차원에서도 ESG 실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며 교육 참여 소감을 전했다.글_홍보기획팀

네패스가 지난 5월 31일 네패스 장애인 오케스트라 '루아 챔버' 멤버들과 롯데월드 나들이를 다녀왔다.이번 '야외 멘토링 Happy Together 나들이'는 루아 챔버 멤버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들은 주황색 단체티를 맞춰 입고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루아 챔버 오케스트라는 네패스가 채용한 장애예술인 8인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오는 6월 말 창단식을 가진 후 음악경영을 기반으로 한 네패스 기업문화를 대내외 전파하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네패스 임직원들은 지난 27일 청안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준비한 찰밥, 소불고기, 전, 김치, 멸치볶음 등 5가지 밑반찬을 52가구에게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정성찬 기업문화센터 문화팀장은 “네패스 임직원들이 바쁜 일과 중에도 저소득층이 한 끼라도 행복하게 식사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정성스럽게 반찬을 준비했다”라고 전했다.신상만 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인데도 사랑의 반찬나눔에 동참하신 네패스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민간부문의 나눔실천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하   략-임창용 기자[원본보기 충북 브레이크뉴스 : https://www.breaknews.com/898786]

“선생님 오늘 아침은 뭐예요?”청주 수곡동 한솔초 학생들은 이른 아침 등교해 학교에서 아침을 먹고 하루를 시작한다. 바로 ‘아침머꼬’ 지원 사업 덕분이다.‘아침머꼬’는 다양한 어려움으로 아침 식사를 하지 못하고 등교하는 결식 우려 학생들에게 따뜻한 공간에서 아침 식사를 지원하는 월드비전 사업이다. 청주 10곳, 충주 2곳에서 진행되고 있다.최근 이 사업에 네패스가 힘을 보탰다. 네패스는 한솔초에 1000만원의 사업비를 1년 동안 후원하기로 했다. 기업에서 ‘아침머꼬’ 사업비를 후원한 것은 충북도 최초다.또 임직원들은 학생들에게 직접 배식하는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정성찬 네패스 팀장은 “한솔초를 시작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교가 있으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하   략-[원문보기 : 동양일보_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9856] 

㈜네패스와 월드비전 용암종합사회복지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4일 용암복지관에서 지역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이번 선물은 ㈜네패스 오창 임직원 40여명이 지난달 28일 어린이날 선물 90세트를 직접 포장해 마련됐다.앞서 ㈜네패스 라웨 임직원 20여명은 지난달 26일 어린이날 선물 61세트를 직접 포장해 괴산 청안초·백봉초에 전달했다.김미나 기자-하  략-[원본보기 동양일보 :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8532]

괴산군 괴산읍 청안초등학교(교장 김백락)는 지난 26일(화) 월드비전과 ㈜네패스와 함께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전교생에게 희망선물상자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어린이날을 맞아 정성껏 포장된 선물상자를 받아 행복하다. 뜻깊은 어린이날이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하  략-[원본보기 불교공뉴스 : http://www.bzer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5264]

▲<사랑의 열매> 표지 모델에 참여한 반도체사업부 김남철 사장과 PKG 기술설비팀 윤한결 스타, 기업문화센터 공감팀 임예원 스타 네패스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이하 사랑의 열매) 월간 회보인 <사랑의 열매> 3월 호에 소개되었다.   사랑의 열매는 1999년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상시 모금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중소규모 사회 복지 기관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월간 나눔 매거진인 <사랑의 열매>를 발간, 자체 행사, 기부자 및 기부 기업 소개 등 각 지역의 나눔 이슈를 담고 있다. 이에 금번 3월호에서는 충북 지역의 아름다운 기업 문화를 가진 대표기업 사례로 네패스가 소개되었다.  네패스는 이병구 회장의 나눔 경영 철학 아래 지역사회 및 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매칭 그랜트 펀드’로 운영하는 ‘n나눔씨앗’의 기부금 일부를 사랑의 열매에 매달 기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장학금 사업’, ‘아동 가족 상담실’, ‘코로나19 지원’, ‘사랑의 김장 담그기’, ‘1인 가구 어르신 케어 봉사활동’ 등 그동안 네패스가 펼쳐온 다양한 나눔 활동들을 금번 <사랑의 열매>에 소개하였다.   <사랑의열매> 웹진 3월호 E-book 보기 :https://nanumnews.or.kr/ebook/2203/ 

종합건설사 네패스이앤씨가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에 5천 만 원을 후원했다. 종합건설사 네패스이앤씨가 우크라이나 긴급대응, 감염병 대응, 아프간 특별기여자 등을 위해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에 5천 만 원을 후원했다.후원금 전달을 위해 지난 15일 오전, 크리스 위크스 대표(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이세희 대표(네패스이앤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네패스이앤씨 서울 사옥에서 전달식이 열렸다. 네패스이앤씨는 클린룸을 기반으로 한 첨단공장 및 산업용 건축 등의 종합건설사로 봉사하는 생활, 도전하는 자세, 감사하는 마음이라는 경영 이념으로 나눔과 기부에 앞장서고 있다.후원금은 사마리안퍼스의 우크라이나 긴급대응 및 아프간 특별기여자 주거 환경 개선, 감염병 대응을 위해 사용된다.사마리안퍼스는 현재 우크라이나 내부와 국경 지대 6곳에 설치된 긴급모듈병원에서 전쟁 부상자들을 치료하고 현지의 3천여 개 교회와 협력하여 피난민들에게 식량, 물, 위생용품 외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보건부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국가 공급망으로부터 단절된 우크라이나 병원에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마리안퍼스 전용 DC-8 항공기는 매주 의약품 및 구호물품을 수송하고 있으며 지난 4일에는 한국에서 모금된 후원금으로 의약품을 구입해 우크라이나 현지로 보냈다.또한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는 지난 2월, 법무부 서포터즈로 선정되어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을 위한 초기 정착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기여자 정착지원의 1단계로 인천에서 지내고 있는 21가정에 침대, 식탁 등 가장 시급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감염병 대응으로는 2014년 아프리카의 에볼라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까지 긴급모듈병원으로 대응해 온 사마리안퍼스가 앞으로 코로나19 팬데믹 같은 또 다른 위기가 발생했을 때 대응할 예정이다. 한편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는 지난 2월 24~25일 한국형 긴급모듈병원의 구축을 위한 ACS 트레이닝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하  략-[원문보기 : 기독일보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14522]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제공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제공

충북 괴산군 청안면은 괴산첨단산업단지에 입주예정인 ㈜네패스아크(대표 이창우) 직원들이 1일 면사무소를 방문해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후원금 74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네패스아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2달가량 모은 후원금이며, 앞으로 두 달에 한 번씩 지속적으로 후원할 것을 약속했다.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청안면 저소득 학생 3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김성희 TEST사업본부 팀장은 “이번 후원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이며, 앞으로 청안면에 입주하면 지역주민과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더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하   략-[원문보기 불교공뉴스 : http://www.bzer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1708]

네패스가 지난 28일 ns2캠퍼스 창조룸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영지원 총괄 박형건 사장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차정훈 고용촉진 이사가 참석해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금번 협약 체결에 따라 네패스는 장애인 재능에 맞춘 문화예술 분야 일자리 창출 지원과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을 위해 장애인 멤버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를 창단하고 점차 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글/사진 고은영(사내기자)  [관련보도 : 충청일보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0198]

네패스가 지난 3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굿사이클링' 캠페인을 펼쳤다.굿사이클링 캠페인은 네패스 임직원을 대상으로 물품 기부를 통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자원 재순환의 효과를 강조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네패스 임직원 40여 명은 집에서 사용하지 않지만 재사용이 가능한 의류, 잡화, 가전 등 총 916점의 물품을 기부했으며 기부된 물품은 밀알재단 '굿윌스토어'에 전달됐다.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는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물품을 판매 및 재사용하여 자원순환을 돕는 장애인 일터로 현재 13개 매장에서 273명의 장애인이 근무 중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네패스가 기부한 물품은 굿윌스토어 밀알대전점과 강남세움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직원의 급여 지원 목적으로 사용된다.네패스는 지난 2019년부터 굿윌스토어 물품 기증 활동을 이어오며 장애인 고용 확대 및 자원 순환을 위한 상호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네패스·네패스아크가 지난 14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국제 긴급구호 활동 지원 및 강원‧경북 산불 피해지역 지원을 위해 성금 6천만원을 기부했다.네패스는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활동 지원을 위해 3천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으며, 네패스아크는 산불 피해지역 지원을 위해 n나눔씨앗 5백만원을 더한 총 3천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네패스는 이번 우크라이나 피란민과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을 위한 기부 외에도 2020년 필리핀 화산폭발 피해 지원과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 국내외 재해·재난 피해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해왔으며,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운영되는 'n나눔씨앗'을 통해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관련보도 = 충북일보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706239]

충북 괴산군 청안면(면장 신상만)은 청안면 소재 ㈜네패스라웨(대표 이병구)가 지난 25일 청안면 취약계층을 위해 설명절 선물꾸러미 100개를 후원했다고 전했다.이번 선물꾸러미는 설 명절을 대비 떡국떡, 만두, 사과, 배, 약과, 감 등 명절에 필요한 식품을 직원들이 직접 고르고 포장해 정성을 가득 담아 마련했다.정성찬 기업문화센터 문화팀장은 “이번 설 명절 나눔은 설명절을 맞이해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청안면 소외계층을 위해 직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것이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꾸러미를 받고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신상만 청안면장은 "매번 직원들이 청안면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청안면에서도 ㈜네패스라웨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하   략-[원문보기 불교공뉴스 : http://www.bzer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3491]

▲ 월드비전 용암종합사회복지관과 ㈜네패스는 1월 18일(화)에 지역 내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풍성한 특별식을 지원하고 직접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봉사를 함께 진행했다.(사진제공=용암종합사회복지관)다가올 설 명절을 맞이하여 월드비전 용암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은영)과 ㈜네패스는 1월 18일(화)에 지역 내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풍성한 특별식을 지원하고 직접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봉사를 함께 진행했다.네패스 임직원들은 어르신들에게 밝은 미소와 함께 특별식 배부와 가정방문, 인사 나눔을 직접 전달했다.더불어 ㈜네패스와 월드비전 용암종합사회복지관은 추가로 100명의 저소득 가정에게도 같은 내용의 후원과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경로식당을 이용하는 김OO 독거 어르신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이번 설 명절도 홀로 쓸쓸함을 견뎌야 한다는 생각에 외로움을 느끼고 있었던 요즘, 풍성한 특별식과 ㈜네패스 임직원들의 밝고 따뜻한 인사와 적극적인 봉사 덕분에 보다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하   략-[원문보기 : 복지데일리 http://www.welfare-d.kr/news/articleView.html?idxno=13997]

네패스가 지난 28일 오후 2시,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로비 명예의 전당에서 ‘대한적십자사 나눔 명예의 전당(RCSV)’ 가입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대한적십자사 법인단체 RCSV(Red Cross Creating Shared Value)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과 기업 사회공헌활동을 체계화 한 사회 공유가치 플랫폼이다. 이 날 가입식에는 김남철 ㈜네패스 사장, 차태환 ㈜선우켐텍 대표이사, 하걸용 한국도자기㈜ 상무이사가 참석하여 기념촬영, 가입패 및 명패 전달 등 순으로 진행 되었으며 네패스는 이번 RCSV 가입을 통해 충북 7호로 충북지사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었다. 글로벌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인 네패스는 ‘봉사하는 생활, 도전하는 자세, 감사하는 마음’을 중요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으며,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공헌 활동 등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월드비전 용암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은영)은 ㈜네패스와 함께 성탄절을 맞아 ‘사랑의 성탄선물 나눔’을 진행했다.성탄선물은 ㈜네패스 임직원들이 600만원을 기부해 마련됐다.용암복지관은 이 기부금으로 지역 내 저소득 아동 150명에게 선물상자와 성탄 메시지를 전달했다.박 관장은 “㈜네패스와 함께 아이들에게 행복한 성탄의 추억을 선물 할 수 있게 됐다”며 “나눔 활동에 앞장서는 기업의 비전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하   략-김미나 기자 kmn@dynews.co.kr[원문보기 : 동양일보 :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5450]

네패스가 지난 12월 1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1 ESG경영 대상 시상식 및 우수 사례 발표회’에서 ESG경영 CEO대상(기업지배구조 부문)을 수상했다. 본 행사는 국회의원 김주영 의원실과 사단법인 감사나눔연구소가 공동주최하였으며, 기업 활동에서 필수 불가결한 ESG경영을 더욱 활성화하고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최측은 기업의 지속가능보고서를 기준으로 ESG경영 대상 시상자를 선별하였으며, 일반에너지 소비, 재생에너지 소비, 온실가스 배출 등의 9개 환경 지표와 구성원 안전, 협력사 동반성장 지원, 지역사회 지원 등의 12개 사회(Social) 지표, 경영진 성과평가 및 보상, 이해관계자 ESG니즈 파악, 글로벌 파트너십 참여 등의 9개 지배구조(Governance) 지표를 각각 점수화해 평가하였다. 네패스 이병구 회장은 기업지배구조 부문에서 최우수CEO로 선정, 본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경영지원 총괄 박형건 사장이 대리 참석하여 수상하였다. [관련보도 :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1220133850248]

㈜네패스라웨,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전기매트 후원(네패스 이미진 과장, 월드비전 충북본부 신재권 지부장, 연선흠 청안부면장님, 네패스라웨 유승열 이사, 네패스 기업문화센터 문화팀 박상규 차장)(사진=괴산군)충북 괴산군 청안면 소재 ㈜네패스라웨가 지난 16일 청안면 취약계층을 위해 김장김치와 전기매트를 후원했다.이번 김장김치 후원은 청안면 농가가 직접 재배한 약 1700만원 가량의 배추와 고추 등을 구입해 진행했다.㈜네패스라웨는 이날 행사에서 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 150박스(10kg)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위한 전기매트 40개를 청안면에 후원했다.정성찬 기업문화센터 문화팀장은 “이번 김장나눔은 청안면에서 생산한 배추 등을 구매해 그 배추로 직접 직원들이 김장을 담가 만든 김치를 전달했다는데 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내년에도 청안면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충남일보 송정호 기자] [원문보기 : 충남일보 http://www.chungnam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3403]

밀알복지재단 대전·충청지부(지부장 이영신)는 ㈜네패스(회장 이병구)로부터 독거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전기매트 150개를 기부받았다고 1일 밝혔다.전달된 전기매트는 ㈜네패스가 창립 31주년을 맞아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임직원 걷기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해당 캠페인은 생활 속 걷기를 통해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저탄소 생활 실천을 일상화하고자 기획됐다.12일 간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목표 걸음인 800만 보를 초과 달성함에 따라 ㈜네패스는 홀로 하루를 보내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기매트를 기부했다.밀알복지재단은 ㈜네패스 청안캠퍼스가 위치한 충북 괴산지역의 독거 어르신 150가정에 이달 중 전기매트를 전달할 계획이다.이번 걸음 기부 캠페인을 기획한 ㈜네패스 관계자는 “창립 31주년을 뜻깊게 기념하고자 임직원의 건강도 증진하고, 취약계층도 도우며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는 ESG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목표 걸음을 달성해 어르신들께 전기매트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지속가능하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하   략 -news@beyondpost.co.kr[원문보기 = 비욘드포스트 http://cnews.beyondpost.co.kr/view.php?ud=20211101091113772946a9e4dd7f_30]

네패스라웨와 네패스아크가 도합 800억원 상당의 ESG 채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ESG 채권은 환경(Environmental)·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등 사회적 가치 증대에 중점을 둔 채권이며, 이 중 사회적 채권은 사회가치 창출 사업에 투자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을 의미한다.금번 발행하는 ESG 채권은 네패스라웨 500억원, 네패스아크 300억원 규모로 각각 2021년 10월 7일부터 3년 만기이며, 조달한 자금은 K-반도체 벨트 전략의 핵심 기지인 청안 지역 내 시스템 반도체 생산 시설 및 인프라 투자, 인재채용 및 양성, 사회공헌활동과 관련된 지출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네패스는 환경경영체제 국제인증 ISO 14001 획득, 2021 ESG 보고서 발간 등을 통해 투자·주요사업·경영관리 등에서 다각도로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네패스가 지난 9월 14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편백나무 베개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금번 봉사활동은 서울과 음성캠퍼스 임직원 50여 명이 비대면으로 참여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편백 나무 베개를 직접 손바느질로 만들고, 손편지까지 작성하였다. 완성된 편백나무 베개는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네패스(회장 이병구)가 14일 추석을 맞아 지역의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위한 추석 위문품으로 김 선물세트 180개(270만원 상당)를 월드비전 용암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은영)에 후원했다.네패스 임직원들과 용암복지관 직원, 사회복무요원들은 이날 용암복지관 경로식당(120명)과 결식노인식사배달사업(60명)을 이용하는 노인 180명에게 송편 등과 함께 후원된 김 선물세트를 지원하며 노인들을 위로했다.-하  략-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nulha@dynews.co.kr[원문보기 = 동양일보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147]

반도체 후공정(OSAT) 전문 기업 네패스가 이병구 회장의 경영 철학을 중심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기업 경영 이념 중 하나인 ‘봉사하는 마음’ 아래 전 직원 모두가 사회 공헌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네패스는 기존 반도체 후공정 사업 외에도 2차전지 부품 사업 등 친환경 사업에 진출하는 한편, 폐기물 재활용률을 꾸준히 늘려오며 환경 오염물질 감축에도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 직원 80%가 지역 인재…사회 공헌 활동도 매년 꾸준히1990년 네패스를 설립한 이병구 회장은 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선 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동반 성장이 필수라고 봤다. 연못의 물이 고이면 썩는 것처럼 회사 내부 자금도 사회를 향해 물꼬를 터야 한다는 게 이 회장의 경영 철학이다. 특히 그는 평소 “기부금 액수를 많이 하는 것보다 많은 직원이 참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강조하고 있다.이병구 네패스 회장. /네패스 제공네패스의 사회 공헌 활동인 ‘n나눔씨앗’은 이런 이 회장의 경영 철학이 담겨있다. 2009년부터 시작된 n나눔씨앗은 직원들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보태는 1대1 매칭 그랜트 방식의 사내 기부제도다. 이 회장 등 임원들이 가입하면서 일반 직원들의 참여율도 높다. 네패스에 따르면 작년 12월 기준 920명의 임직원이 가입해 가입률이 70%가 넘는다. 기부 규모도 해마다 꾸준히 늘어 2016년 1억688만원이었던 기부금은 작년 2억4678만원으로 5년 만에 배 이상 증가했다.네패스는 n나눔씨앗을 통해 모은 기금을 매월 지역 내 단체와 개인에게 전달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의 치료비와 수술비뿐 아니라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에 생활보조금 등으로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봉사 동호회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하는 학생들과의 멘토링 교류, 연탄 배달, 김치 배달 활동을 매년 이어가고 있다. 네패스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는 창립 31주년을 맞이해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감사저금통을 31곳의 개인, 기관, 단체에 후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네패스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사회에도 기여하고 있다. 기업의 존재 가치는 ‘고용창출’이라는 이 회장의 경영 철학 아래 2018년 758명이었던 직원 수를 올해 1269명까지 늘렸다. 특히 전체 직원의 80% 이상을 지역 인재로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네패스는 2017년 ‘지역 일자리 창출’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충북도로부터 고용 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이 회장은 장기적으로 직원을 1만명까지 늘리는 것이 목표다.- 하 략 -[원문보기 = 조선비즈 https://bit.ly/2WPZIDx ]

7월 16일, 네패스가 음성캠퍼스에서 '감염예방 키트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급증하는 가운데, 여름철 위생관리에 취약한 저소득 가정의 코로나 감염예방과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이에 참여한 음성캠퍼스 임직원 30명은 코코넛 천연비누, 비타민과 함께 손바느질로 직접 만든 친환경 소재의 삼베 수세미를 담은 감염예방 키트 30개를 포장하였으며, 손편지도 동봉하여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완성된 키트는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네패스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총 5회차에 걸쳐 마스크스트랩 만들기 CSR을 진행했다.이번 CSR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를 신청한 임직원들은 팀즈(화상회의 Tool)를 통해 마스크스트랩 만드는 법을 숙지하고, 서로의 제작 과정을 공유하는 등 활발하게 참여했다.직원들이 손수 만든 마스크스트랩 45개와 별도 구매한 마스크 250장은 지난 5월 12일 청안면사무소를 통해 지역내 거주중인 독거노인 45가구에 전달했다.

장학금 기탁 모습.(제공=괴산군청)충북 괴산군 청안면은 괴산첨단산업단지에 입주한 ㈜네패스라웨(대표 이병구) 직원들이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청안면 내 저소득층 학생이 대학교를 진학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지속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네패스라웨 직원들은 대학 재학 기간인 3년간 기숙사비와 생활비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네패스라웨 전봉진 기술원기획팀장은 “청안면 지역사회를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힘을 모아 청안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상만 청안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업도 어려울 텐데 이렇게 큰 도움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 드린다”며 “청안면도 네패스라웨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네패스라웨는 지난 12일 직원들이 손수 만든 마스크스트랩 45개와 마스크 250장을 함께 기부했으며, 지난해부터 다양한 후원물품 등 청안면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원문보기_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0679]

5월 24일 네패스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장애 영유아 치료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네패스 서울캠퍼스는 지난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5월 가정의 달의 맞아 비대면 경매 바자회를 열렸다. 비대면 바자회는 서울캠퍼스 임직원들이 야머(Yammer) 커뮤니티 툴을 이용해 물품 사진을 찍어 공유하면 댓글로 가격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소형 가전, 백팩, 골프채 등 총 48개의 물품이 등록되었으며, 총 1,043,400원의 수익을 달성하였다.네패스는 이를 회사와 구성원 1:1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기금제도를 통해 총 2,086,800원의 후원금을 마련하였으며, 장애를 가진 영유아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하였다.

[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월드비전 용암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은영)은 4일 ㈜네패스와 함께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저소득가정 아동 105명에게 어린이날 선물과 희망편지를 전달했다.(사진)전달된 희망편지는 네패스 임직원들이 ‘어린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응원합니다’라는 주제로 작성한 것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 상자와 함께 아동들에게 전해졌다. 네패스는 용암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아동·노인 복지증진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하    략    -[원문보기 = 동양일보 https://bit.ly/3f1u9vz]

㈜네패스는 26일 월드비전 용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암주공아파트 저소득 독거노인 180명에게 영양보충과 설 명절을 위한 180만원 상당의 특식 제공 행사를 진행했다.-하략-[원문보기 = 동양일보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6014]

네패스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해 움추러들기 쉬운 계절을 맞이하여임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유아기 장애아동 치료비 후원을 위해 <Miracle Walker> 걸음 기부 캠페인을 지난 11월 23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하였다.캠페인은 네패스 임직원이 일주일 간 3천 걸음을 달성하면 회사가 3백만원을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목표 걸음의 161%를 달성하여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하였다. 걷기 기부 이벤트에 참여한 직원 중 한 명은 "나의 걸음을 기부하면서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고 걷기 운동을 하는데 있어서 동기부여도 되고 기부도 하고 뿌듯했다"는 소감을 밝혔고, 또 다른 직원은 "물질도 재능도 아닌 이런 방식의 기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신선했고, 재미있고 보람찬 경험이 되고, 무엇보다 추워지면서 움츠러드는 요즘, 음직이고 걸을 수 있도록 동기부여 해주심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한편, 네패스는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부터는 이번 걸음기부 캠페인과 같이 언택트 봉사활동으로 더욱 다양하게 펼쳐나갈 계획이다.

5일 청안면에 따르면 ㈜네패스라웨 FOWLP(Fan-Out Wafer Level Package, 팬아웃웨이퍼레벨패키지) 본부 소속 이창준 과장을 비롯한 직원 4명이 지난 30일 청안면 주민자치센터를 방문, 5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청안면에 입주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던 ㈜네패스라웨는 벌써 세 번째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이창준 과장은 "모두가 힘든 때이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살펴야 한다는 이병구 대표님의 '4차원 나눔 경영' 철학을 실천하고자 부서 직원들이 함께 나섰다"며 "작은 정성이라도 모아 청안면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신상만 청안면장은 "네패스라웨 직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청안면도 네패스라웨가 지역과 상생하고 동화되는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부금은 청안면 취약계층 가구의 도배와 장판 교체에 사용될 예정이다. 출처 : 중부매일(http://www.jbnews.com)

네패스가 지난3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위기 극복을 위해 성금1억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이병구 회장은"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작은 손길을 보내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며"힘든 시기지만 대구시민들이 한 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해나갔으면 한다."고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 기부금은 대구 내 저소득 계층의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한 방역 물품과 의료 지원 등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네패스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충북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 모금도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3일 장쑤네패스가 필리핀 생산법인 네패스하임에 현장용 마스크 6천장을 무상 지원했다.최근 코로나19 여파로 필리핀 현지 공장의 마스크 수급이 불안정해지자 현장용 마스크까지 수급이 부족한 이슈가 발생, 이에 장쑤네패스는 네패스하임과 긴급 협의를 통해 재고물량 중 6천장의 마스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반도체사업부 김남철 사업부장은 "각국이 마스크 수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전폭적인 지지와 빠른 대응을 보여줘서 감사하다."라며 장쑤네패스 측에 감사인사를 전했다.한편, 지난 2월 네패스는 장쑤네패스를 통해 장쑤성 화이안시에 마스크 1만장을 전달한 바 있다. 이어 장쑤네패스는 받은 나눔을 다시 네패스하임에 베풀며 그룹 내 선행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지난 11월 14일 네패스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EM사업부 봉사동호회 '나누미'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참여한 임직원 15명은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관과 협업하여, 관내에 있는 몸이 불편한 이웃과 독거노인 가정에 연탄 1000장을 직접 배달하였다.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10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 전달하는 과정이 힘들긴 했지만 연탄 선물을 받은 이웃들이 올 겨울 따뜻하게 지낼 생각에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한편, 동호회 회비와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EM사업부 ‘나누미' 봉사동호회는 2006년 발족 이후 12년간 음성군의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네패스 n나눔씨앗은 우리의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감사와 행복을 심기 위해 변함없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