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리적 딜레마’에서 『합리적 의사결정』을 하는 방법
‘윤리적 딜레마’에서 『합리적 의사결정』을 하는 방법우리는 회사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윤리적 딜레마’ 상황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윤리적 딜레마 상황은 지속적으로 발생되며, 그 속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합니다.‘명성을 쌓는 데는 20년이 걸리지만, 그것을 잃는 데는 5분도 걸리지 않는다‘라는 명언이 있듯, 선택을 할 때는 항상 신중해야 합니다. 만약 잘못된 선택을 할 경우 개인은 물론 회사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n가족 여러분께서는 본 내용을 잘 숙지하시어 윤리적 딜레마 상황 속에서의 합리적 의사결정 방법을 적용하시고, 네패스가 더욱 투명한 윤리적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1단계 - 사실파악 및 윤리적 문제인식본인이 처한 상황이나 의사결정 해야 할 대상의 내용을 면밀히 파악하고, 윤리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 인식하 는 단계2단계 - 관련된 이해관계자 파악본 건과 관련된 이해관계자 (고객, 주주,임직원, 협력사 등)는 누가 있는지 파악하는 단계3단계 - 이해관계자별 영향 파악본 건과 관련된 이해관계자별로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그들이 지닌 권리는 무엇인지, 미치는 영향의 순위는 어떤지를 파악하는 단계4단계 - 가능한 해결방안 마련 및 이해관계자별 영향 분석본 건과 해결을 위한 실행가능한 방안을 알아보는 단계(과거의 사례나 경험자를 찾아보고, 선진기업의 사례와 비교하여 다양한 대안을 검토)5단계 - 해결안별 결과 예측 및 문제 파악도출된 실행 방안에 대해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 확인하는 단계(예측되는 문제들에 대해 위험요인을 파악)6단계 - 최선안의 선택5단계까지의 과정을 거쳐 검토한 해결안 중 가장 윤리적인 방법을 선택하여 의사결정하되, 예측결과가 복잡하면 가장 이익이 크거나 손실이 적은 방안 또는 위험이 가장 적은 방안을 선택 비윤리 문의 및 제보 전화 | 043-240-0265 이메일 | ethics@nepes.co.kr 윤리 홈페이지 | www.nepes.co.kr ‘윤리경영-제보하기‘ ※ 『내부고발자보호규정』에 의거 제보자 비밀 必 보장
-
- 6,170
-
- 20.11.06
-
소통과 이해를 통한 ‘직장 내 따돌림’ 예방
소통과 이해를 통한 ‘직장 내 따돌림’ 예방사회적 문제인 ‘직장 내 따돌림’, 우리 조직은 어떠하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 직장 내 따돌림 사례열심히 하려 하지만 업무이해가 늦는 경우J대리는 회사에서 업무이해가 늦어 상사에게 매번 혼나는 모습을 보이자 다른 동료들도 그를 무시하기 시작함일 욕심은 많으나 잘난 체 하여 따돌림 받는 경우K는 프로젝트에서 본인 아이디어가 미채택된 후, 팀장이 주제에 대해 질책하자, 본인은 다른 아이디어로 진행하기를 주장했다고 언급하여 그 후 동료들이 같이 점심을 먹지 않게 됨업무 외의 조건 때문에 따돌림 당하는 경우E부장은 부하직원들과 친하게 지내기 위해 유머를 했으나, 다들 눈치만 보고 웃지 않고 심지어 “웃어주지마”라고 소근거리는 소리를 들음◆ 원인[작품설명] 우리는 우리가 하늘을 보는 것만 볼 수 있지만 우리의 눈동자에 비친 하늘은 볼 수 없음. 즉, 사람의 시선은 본인의 선입관 및 편견에 따라 보이는 것만을 봄.■ 본질보다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추측 → 오해 → 편견 발생■ 집단의 잘못된 추측으로 판단 → 단체로 무모한 행동 → 누군가 집단의 희생자가 됨그것이 바로 ‘집단 따돌림’임◆ 예방방법 존중하는 마음상대방을 배려하고, 자신을 낮출 수 있는 겸손한 마음을 갖음 상호소통서로의 입장을 이야기하고 생각하며, 함께 일하는 문화 조성 다름을 이해‘집단’이라는 이름으로 서로 같아지기를 강요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다름을 인정 비윤리 문의 및 제보 전화 | 043-240-0265 이메일 | ethics@nepes.co.kr 윤리 홈페이지 | www.nepes.co.kr ‘윤리경영-제보하기‘ ※ 『내부고발자보호규정』에 의거 제보자 비밀 必 보장
-
- 4,991
-
- 20.11.06
-
윤리경영 캠페인 - 직원 간 금전거래 금지
윤리경영 캠페인 - 직원 간 금전거래 금지글로벌 기업 및 국내 주요 기업은 윤리규정 내 『직원 간 금전거래』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아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으며, 네패스 또한 윤리규정 실천지침서 제 23조를 통해 『직원 간 금전거래』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금전거래로 인한 직원 간의 관계 악화와 조직 내 분위기 저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n가족 여러분께서는 아래 사항을 준수하여 주시어, 상호 간 건전한 관계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전대차 금지직원 간 금전을 빌리고 빌려주는 행위 금지◆ 부동산 임대차 거래 금지주택, 토지 등 부동산 임대차 거래 금지◆ 대출보증 금지금전의 대출을 위한 직원 간 보증 금지◆ 담보설정 금지주택, 토지 등의 부동산 및 자동차, 금융재산 등 동산에 대한 담보설정 금지 비윤리 문의 및 제보 전화 | 043-240-0265 이메일 | ethics@nepes.co.kr 윤리 홈페이지 | www.nepes.co.kr ‘윤리경영-제보하기‘ ※ 『내부고발자보호규정』에 의거 제보자 비밀 必 보장
-
- 6,214
-
- 20.11.06
-
네패스 윤리경영 캠페인 – “설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네패스 윤리경영 캠페인 – “설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네패스는 협력업체 및 납품업체를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n가족 여러분께서는 곧 다가올 설 명절에도 선물 및 금품수수 등 네패스 윤리규정에 위배되는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길 당부 드리며, 고객사 및 협력사를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건전한 파트너십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및 동반성장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길 바랍니다.n가족과 모든 이해관계자 분들의 동참과 협조를 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 비윤리 문의 및 제보 전화 | 043-240-0265 이메일 | ethics@nepes.co.kr 윤리 홈페이지 | www.nepes.co.kr ‘윤리경영-제보하기‘ ※ 『내부고발자보호규정』에 의거 제보자 비밀 必 보장
-
- 4,751
-
- 20.11.06
-
네패스 윤리경영 캠페인 – “윤리결정 Tree - 자가진단”
네패스 윤리경영 캠페인 – “윤리결정 Tree - 자가진단”우리는 업무를 진행 하다 보면 결정의 순간에 후회 없는 판단을 내리기 어려운 상황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내가 내린 의사결정 사항이 윤리적인지 비윤리적인지, 또는 회사의 정책적 기준에 합당한지 등을 판단하기 곤란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이러한 갈등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윤리결정 트리’를 안내 드리오니 윤리적 의사결정과 올바른 판단의 잣대로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비윤리 문의 및 제보 전화 | 043-240-0265 이메일 | ethics@nepes.co.kr 윤리 홈페이지 | www.nepes.co.kr ‘윤리경영-제보하기‘ ※ 『내부고발자보호규정』에 의거 제보자 비밀 必 보장
-
- 4,693
-
- 20.11.06
-
네패스 윤리경영 캠페인 – “투명하고 모범적 거래문화 정착”
네패스 윤리경영 캠페인 – “투명하고 모범적 거래문화 정착”네패스는 협력업체, 납품업체, 도급업체 등과 상호 존중을 통한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한 일환으로 “투명하고 모범적인 거래문화＂를 정착하고자 지난 10월 『협력업체 윤리규정』을 제정하여 불공정 행위, 청탁행위, 금품 및 향응수수 등 윤리경영에 어긋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이에 n가족 여러분께 관련 내용을 안내 드리오니, 내용을 잘 숙지하시어 협력사와의 거래 관계 시 “투명하고 모범적인 거래문화“ 정착에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비윤리 문의 및 제보 전화 | 043-240-0265 이메일 | ethics@nepes.co.kr 윤리 홈페이지 | www.nepes.co.kr ‘윤리경영-제보하기‘ ※ 『내부고발자보호규정』에 의거 제보자 비밀 必 보장
-
- 4,571
-
- 20.11.06
-
네패스 윤리경영 캠페인 – “존중(Respect)하기”
네패스 윤리경영 캠페인 – “존중(Respect)하기”“누군가가 가진 것을 최대한 끌어내고 싶다면 그를 존중해야 한다. 그 역시 당신을 존중하고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존중”은 모든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이 기반이며, “존중” 받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존중해야 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존중”은 직원 몰입의 필수 조건이며, “존중모델”에서는 구체적 실천 사항을 아래와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존중모델”의 구체적 실천 사항을 조직 내에서 실천해 조직 내에서의 몰입과 성과 창출의 기회로 삼아 보길 바랍니다.조직조직의 미션, 비전, 가치, 목표, 정책, 행동을 존중하는가?‘나 여기서 일해’ 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가?리더직속상사가 능력, 도덕성, 현명한 판단력을 갖추고 사람을 공평하게 대우하는가?동료동료들이 능력과 정직성을 갖추고, 업무에 협조적이고 서로 지지해 주며, 자신의 역할을 기꺼이 해내는 사람들이라고 믿을 수 있는가?업무자신의 업무가 새로운 도전이 되고, 보람과 재미가 있고, 조직 내외의 고객에게 가치 있는 일인가?자기자신조직, 리더, 동료들에게 존중 받는다고 느끼는가? 존중모델의 7대 핵심요소인정(Recognition)자신의 기여에 대해 가치를 인정 받고 칭찬 받는 것역량강화(Empowerment)직원의 성공에 필요한 도구, 자원, 교육을 제공하는 것긍정적 피드백(Supportive Feedback)건설적이며 진정성 있는 방식으로 적절한 시점에 직원에게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파트너십 형성(Partnering)직원을 파트너로 대우하고 의사결정을 내릴 때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것기대(Expectations)최종 목적, 세부 목표, 우선 순위 등을 명확히 수립하고 직원들과 공유하는 것배려(Consideration)관리자, 경영진, 팀 동료들이 서로 배려하고, 아끼고 사려 깊게 대하는 것신뢰(Trust)직원들의 능력과 역량에 대한 신뢰와 확신을 갖는 것
-
- 4,777
-
- 20.11.06
-
네패스 윤리경영 캠페인 – 직장 예절 지키기
네패스 윤리경영 캠페인 – 직장 예절 지키기하루 생활의 3분의 1 이상을 보내는 삶의 터전인 직장, 네패스! 그 안에서의 예절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소하지만 익숙하지 않다 보니 실수하기 쉬운 것 또한 직장예절이라 할 수 있습니다.한 설문조사에서는 ‘직장 내에서 가장 지켜야 할 에티켓이 무엇인지’ 질문에 응답자의 29.5%가 ‘상대방에게 공손한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답하였고, 뒤를 이어 ‘상대방을 무시하지 않기‘ (25.5%), ‘출퇴근시 인사하기‘ (15.4%), ‘지각하지 않기‘ (11.4%)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 HR코리아, 직장인 358명 설문, 2013년)설문조사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직장예절은 상호 간 최소한의 배려와 존중을 바탕이 되어야 함을 잘 알 수 있습니다. n가족께서도 직장예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고 몸소 실천하시고 생활하시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만남의 첫 걸음 인사하기인사는 예절의 기본 중 기본으로써, 인사말과 함께 눈인사를 함께 하고, 고개는 20 ~ 30도 각도로 움직이고 어깨는 반듯이 하는 것이 좋다. 커다란 감사나 사과를 해야 할 경우, 직급이 높은 상사를 만났을 경우 외에는 45도 각도 인사가 필요하지 않다. 동료나 하루에 여러 번 마주치는 상사 (선배)에게는 가벼운 ‘목례’가 좋다.또한 지위를 막론하고 상대방이 먼저 인사를 건넬 때는 ‘덧붙이는 말’을 하는 ‘무지개 인사법’이 좋은데, 단순한 인사말 뿐 아니라 날씨, 의상 등 흔히 할 수 있는 말이나 상대방의 장점이나 특징을 언급하면 더 좋을 것이다.* 상황별 적합한 인사- 화장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칠 때 : 가볍게 목례- 계단에서 마주칠 때 : 선배가 아래서 올라올 경우 목례로 인사한 후 같은 칸 혹은 아래 칸에서 인사- 멀리서 오는 사람을 볼 때 : 가볍게 목례하고, 가까이 오면 다시 한번 인사명함 주고 받기①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먼저 건넨다② 먼저 건넬 경우 두 손, 혹은 한 손으로 받쳐서 준다③ 건넬 때는 ‘○○○ 입니다’ 하고 소개한다. 받는 경우 ‘네, 반갑습니다‘ 등의 인사말을 한다④ 의자에 앉을 경우 테이블 우측에 명함을 놓는다. 여러 장일 경우 직위 순으로 위에서 아래로 놓는다* 될 수 있는 대로 명함 지갑을 갖고 다니고, 명함 지갑이 없을 경우 상의 윗주머니에 넣는 것이 좋다또한 지위를 막론하고 상대방이 먼저 인사를 건넬 때는 ‘덧붙이는 말’을 하는 ‘무지개 인사법’이 좋은데, 단순한 인사말 뿐 아니라 날씨, 의상 등 흔히 할 수 있는 말이나 상대방의 장점이나 특징을 언급하면 더 좋을 것이다.* 상황별 적합한 인사- 화장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칠 때 : 가볍게 목례- 계단에서 마주칠 때 : 선배가 아래서 올라올 경우 목례로 인사한 후 같은 칸 혹은 아래 칸에서 인사- 멀리서 오는 사람을 볼 때 : 가볍게 목례하고, 가까이 오면 다시 한번 인사스킨십으로 신뢰감 쌓는 악수하기악수는 인사, 감사 등의 뜻을 나타내는 행동으로써, 보통 오른 손을 내밀어 잡으며,내미는 손에 손바닥이 맞닿도록 잘 끼고, 살짝 고개를 숙여 인사한 후 눈을 맞춰주는 것이 좋다.한편, 악수는 인사나 명함과는 달리 윗사람이 먼저 청하는 것이며, 남녀 구분 없이 직위가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에게 청하는 것이 매너이다.손 끝을 잡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며, 먼저 손을 내미는 사람이 손을 흔들 경우 상대방이 잘 흔들 수 있게 손바닥이 맞닿도록 잡아야 한다.출퇴근 시간 지키기출근은 최소 10분 전에 하여 책상을 정리정돈하고, 하루 업무계획을 미리 세우는 것이 좋다. 출근 시 사원카드는 부정한 방법으로 리더기에 체크 하지 말아야 한다.부득이한 사정으로 지각이나 결근을 하게 되는 경우 상사에게 사유를 즉각 보고해야 한다.근무 중에는 회사의 규정을 준수하고 예의 바른 업무태도를 갖고, 개인적 전화나 잡담은 삼가며, 한 점심시간은 정해진 시간 이상으로 보내지 않는 것이 좋다.퇴근 시에는 정해진 시간 전에 책상정리를 하는 것은 피하고, 먼저 퇴근하게 될 경우 남아있는 동료들에게 인사를 하는 것이 좋다.보이지 않는 사람과의 소통, 전화하기전화 걸 때,전화 걸기 전 전화 건 목적과 내용에 대해 미리 정리하고 필요한 서류와 자료, 메모 노트, 펜 등을 갖추어 두고 전화를 건다.통화가 연결되면 자신의 소속과 이름을 먼저 밝히고 전화를 건 이유에 대해 상대방에게 먼저 알려 준다. 이때 간결하고 명확하게 알려주는 것이 좋다.전화를 끊을 때는 상대방이 끊은 것을 확인하고 수화기를 놓고 통화 도중 끊어지는 경우에는 전화를 건 쪽에서 다시 걸어야 한다.전화를 받을 때,전화는 벨이 세 번 이상 울리기 전에 받고, 세 번 이상 울린 후 받을 때는 ‘늦어서 죄송합니다‘라고 말한다. 담당자가 자리를 비웠을 경우, 다른 사람이 대신 받아주도록 한다.전화를 받을 때는 회사 이름과 부서 이름, 본인의 이름을 밝히고 통화 내용은 메모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전화를 끊을 때는 인사말을 건내고 끊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한다.제대로 된 호칭 사용하기호칭은 직위가 있는 직원이라면 ‘직위 + 님‘을 사용하면 되고, 동료 직원에게는 직위를 부르도록 한다. 한편 네패스에서는 직위가 없는 사원에게는 ‘○○스타’라고 부르고 있으니 유의하도록 한다.상대방의 호칭을 부를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자신의 상사를 더 윗사람에게 소개할 때는 ‘부장님, 김과장님은 지금 외근 중입니다‘라고 ‘님‘을 붙이지 않고 말해야 한다.단정한 옷차림과 청결함 유지하기직장생활에서 용모나 옷차림은 개성을 표현하는 것 이상으로 직장 생활을 원활하고 잘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일이다. 항상 단정한 옷차림과 청결함을 유지하도록 한다.두발, 치아, 수염, 손톱 관리에 신경을 쓰고, 특히 복장은 비즈니스 케쥬얼로 깔끔하게 입도록 한다. 신발의 경우 슬리퍼를 신지 않도록 한다.친절한 식사매너, 공감과 배려가 필수회사 내 식당은 공동이 사용하고 식사를 하는 곳으로써, 항상 청결이 우선 되도록 개인의 노력이 중요하다. n가족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하는 마음을우선적으로 갖도록 노력한다.식사 시, 상대방의 식사 속도와 맞추어 먹도록 한다. 먹는 속도가 상대방 보다 빠르거나 지나치게 느리지 않도록 페이스를 맞춘다.또한 식사 중에는 테이블 위에 팔꿈치를 올리거나 턱을 괴는 행동, 재채기나 하품은피한다. 그리고 국이나 수프를 후루룩 마시거나 음식을 씹을 때 쩝쩝거리는 불쾌한 소리를 내지 않도록 한다.
-
- 5,494
-
- 20.10.26
윤리경영
GLOBAL TOP-TIER PARTNER, NEP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