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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폴리텍 청주캠 - 네패스 맞춤형 인력양성 업무 협의-충청타임즈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는 최근 이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네패스와 스마트팩토리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 협의를 실시했다.- 하 략 -[원문보기 = 충청타임즈 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654459]
2021-04-21 -
산업기술융합정책관 김상모 국장, ns3캠퍼스 현장 방문지난 4월 14일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 김상모 국장이 ns3캠퍼스를 방문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1일 '소재·부품·장비 개방형 기술확보 성과포럼'에서 해외 M&A 우수 성공사례로 소개된 네패스를 직접 방문하여 첨단 패키징 기술 인수 배경 및 기술의 후속 상용화와 개발 현황, 비즈니스 확대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네패스 정칠희 회장과 반도체사업부 김남철 사업부장, 네패스라웨 송치중 사업부장, 전사CMO실 김태훈 실장, 전사CTO실 김종헌 실장을 비롯해 산업기술융합정책관 김상모 국장과 관련자 4명이 참석했다.이날 정칠희 회장은 "M&A를 통해 Global Top-Tier Fabless 고객 확보를 위한 경쟁력을 마련하고 고신뢰성 기술을 도입할 수 있었다"며 "세계 최초 FOPLP 양산과 시스템 반도체 후공정 파운드리 허브 구축을 통해 국가 반도체 산업 발전에 공헌할 것"이라 말했다. 또한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서는 주변 정주 여건을 개선해야 하고 향후 지속적인 대규모 시설투자가 필요한 가운데 투자자금 지원 및 공공시설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들은 1시간 가량의 회담을 진행한 후 ns3캠퍼스 반도체 생산 라인 윈도우 투어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1-04-15 -
네패스, '소재·부품·장비 개방형 기술확보 성과포럼'서 해외 M&A 우수 사례 발표▲ '소재·부품·장비 개방형 기술확보 성과포럼'에서 발표하는 이상민 본부장(유튜브 스트리밍 캡쳐)네패스가 지난 4월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소재·부품·장비 개방형 기술확보 성과포럼'에서 해외 M&A 우수 성공사례로 소개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에서 주최한 이번 성과포럼에서는 해외 M&A를 통해 100대 소부장 관련 핵심전략기술을 확보한 기업들이 소개되었으며, 네패스는 지난 2019년 미국 데카테크놀로지(Deca technology, 이하 데카)의 필리핀 제조기지 인수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기획조정실 기획본부 이상민 본부장은 "네패스는 고객사가 원하는 비용절감과 고신뢰성 제품 양산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PLP(Panel Level Package) 요소 기술을 보유한 데카에 M&A를 제안했고, 데카의 필리핀 제조라인 인수를 포함해 한국에 제조 양산기지를 확보하는 데 총 2천억원을 투자했다"며 "네패스는 수년전부터 PLP 기술에 대한 투자를 진행해왔지만, 국내 시장에서 삼성전자 외 마땅한 수요처가 없어 고객사 대부분이 위치한 미국 시장 진출을 고심했고, 그 중 알게된 기업은 바로 데카였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네패스는 첨단 공정인 PLP의 퍼스트무버로서, 시스템 반도체 전체 생산량의 50%를 점유하고 있는 중화권 업체들과 경쟁해 대형 고객사를 유치하고 한국 반도체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한편, 네패스는 데카테크놀로지 인수 후 필리핀 현지 반도체 생산 법인 ‘네패스하임(nepes hayyim)’과 국내 FOPLP 전문 법인 ‘네패스라웨((nepes laweh)’를 설립하며 후공정 파운드리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2021-04-02 -
네패스, 경북대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네패스가 지난 4월 1일 ns2캠퍼스에서 경북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네패스 이병구 회장, 정칠희 회장, 반도체 사업부 김남철 사장, 경북대학교 홍원화 총장 및 교수진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네패스는 이번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경북대학교와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인적자원의 직무역량 개발과 진로·취업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공동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북대 재학생 및 졸업생의 취업 추천 ▲재학생 대외활동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직무역량 확대를 위한 상호 지원 및 인적 교류 ▲공동연구 및 정보/학술 교류 등이다. 협약식을 위해 네패스를 방문한 경북대학교 홍원화 총장과 교수진은 네패스 회사 소개 및 기술 소개를 들은 후 ns2캠퍼스와 ns3캠퍼스 반도체 생산 라인 윈도우 투어로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네패스 이병구 회장은 인재 발굴 및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북대학교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2021-04-02 -
네패스 공채 9기 입문교육 수료식 성료▲이병구 회장의 특강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지난 3월 5일, 네패스 공채9기 신입 입사자 35명이 입문교육을 마치고, 웨스트오브가나안호텔 연수원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네패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채용의 기회가 축소되는 시기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존재 목적은 고용창출’이라는 CEO의 경영철학 아래 정기 공채를 진행하였으며 신입 입사자 35명은 네패스 자체 최고 경쟁률(34:1)의 기록을 뚫고 선발되었다.지난 2월 15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된 공채 9기 입문교육은 네패스의 핵심가치와 비전, 비지니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태양광랜턴만들기' 봉사활동을 통해 네패스의 기업문화를 몸소 실천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수료식 당일에는 CEO특강도 진행됐다. 이병구 회장은 신입사원들에게 '사람의 마음'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일구는 경영 방식인 '4차원 경영'을 소개하며 "바다물이 민물과 다른 점은 3%의 소금이 녹아있기 때문”이라며 “내게 주어진 하루 중 3%를 가치관 형성에 투자해서 바다같은 유익함을 줄 수 있는 인재가 될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이병구 회장은 '신입사원으로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여러분들이 앞으로 성실히 자기개발하여 네패스와 발맟춰 미래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입문교육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2개 조로 나누어 운영했으며, 디지털 툴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 방식을 적극 활용하였다. 또 강의 내내 마스크 착용을 강제하고 휴식 시간마다 강의실 환기 및 소독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진행되었다.
2021-03-09 -
[보도]Employee-centered management drives success-The Korea TimesBy Kim Bo-eunNepes, a leading firm in packaging and test services for semiconductors, have racked up a series a firsts in the parts and materials industry.It became the first local company to commercialize fan-out wafer level packaging and also became the world's first company to commercialize panel-level packaging. In addition, it is the first in the industry to mass produce neuromorphic chips used to model the human brain.- 하 략 -[원문보기 = The Korea Times http://www.koreatimes.co.kr/www/tech/2021/03/129_305102.html]
2021-03-08 -
[보도]네패스, 반도체 총괄 회장에 정칠희 삼성전자 고문 영입삼성전자 반도체 신화 주역퀀텀닷·뉴럴프로세싱 기술개발 주도반도체 패키징 경쟁력 강화 나서네패스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사장을 역임한 정칠희 고문을 회장으로 영입했다.1일 업계에 따르면 네패스는 정칠희 삼성전자 고문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정 고문은 지난달부터 네패스 상근 회장으로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회사 관계자는 “(정 회장이)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 략 -[원문보기 =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10301000038]
2021-03-02 -
산업부 제 2회 중견기업 정책위원회 개최… 네패스, ‘첨단 반도체 후공정 산업 적극 지원해야’(사진제공 : 중견기업연합회)지난 2월 2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제 2차 중견기업 정책위원회가 열렸다. 이 날 회의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이병구 네패스 회장 등 20여명의 정부위원과 민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중견기업 성장촉진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하고 관계 기관들의 정책 추진현황 점검 및 중견 업계의 애로사항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민간위원으로 참석한 네패스 이병구 회장은 ‘반도체 산업에서 첨단 공정 기술을 보유한 업체들은 글로벌 탑티어 기업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가 요구되는 상황’, 이라며 ‘국내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해 테스트 베드 구축 등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중견기업이 가진 혁신 역량과 잠재력이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는 산업 강국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하겠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회복과 도약의 해를 위해 중견기업이 혁신 성장과 일자리 확대를 위해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한편, 산업부는 금번 발표한 ‘등대 프로젝트’를 통해 정부는 미래차, 차세대 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 등 유망 업종을 중심으로 중견기업들의 신사업 진출을 유도하는 한편, 8대 공공연구소와 중견기업을 연계해 디지털·그린 전환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으로 2024년까지 총 100개 기업, 1조원대 민간 투자를 발굴할 예정이다.
2021-02-25 -
[보도]이병구 네패스 회장 "동서고금 기업 경영의 핵심은 '사람의 마음'이죠"-한국경제아마존 베스트셀러 저자에 올라직원 '마음' 강조 경영철학 담아《석세스 애티튜드》 영문판 출간아마존 '비즈니스 윤리' 10일간 1위"직원 긍정적 마음, 실적에 이어져좋은 기업문화 조성에 도움 되길"'“해외 어디에서든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기업 경영의 핵심은 결국 ‘사람의 마음’에 있죠. 회사 구성원의 마음이 부정적이면, 회사 실적도 부정적으로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반도체 패키징 전문 기업 네패스의 이병구 회장(사진)은 최근 아마존 베스트셀러 저자에 이름을 올린 기업인이다. 그가 3년 전 한국어로 쓴 책 《석세스 애티튜드》를 영문으로 번역해 지난해 12월 새로 출간했는데, 영문판 책이 아마존 ‘비즈니스 윤리(Business Ethics)’ 부문에서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 동안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것이다.비결이 뭘까. 이 회장은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책에는 네패스만의 기업문화가 그대로 녹아 있다”며 “기업을 함께 일궈가는 직원들의 마음, 또 그들의 삶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점이 해외에서도 많은 공감을 이끌어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직원들이 긍정적 가치관과 직업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한 내용이 다른 기업에도 좋은 귀감이 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이 회장 설명대로 네패스는 독특한 사내문화로 업계에선 이미 유명한 기업이다. 네패스만의 조직 문화가 경영학 논문으로 쓰일 정도다. 대표적인 사례가 네패스 구성원 사이의 인사말이다. 이 회사 직원들은 ‘안녕하세요’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 대신 서로에게 “슈퍼스타!”라고 외친다. 이 회장은 “직급의 높고 낮음을 떠나 모든 상대방이 자신보다 뛰어난 부분이 있다는 점을 새기기 위해 쓰는 인사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기업 구성원 모두가 자신이 존중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업무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마련”이라고 했다.《석세스 애티튜드》에서 비중 있게 소개된 ‘3·3·7 라이프’ 역시 긍정적 사고를 갖기 위한 네패스만의 독특한 생활수칙이다. 3·3·7 라이프란 △하루 3가지 이상 좋은 일을 동료와 공유하고 △하루 3곡 이상 노래를 부르며 △하루 30분 이상 책을 읽고 △하루 7편 이상의 감사편지를 쓴다는 의미다. 이 회장은 “단순히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제 모든 직원이 3·3·7 라이프를 실천하고 있다”며 “업무 성과를 높이는 데 (3·3·7 라이프가) 큰 역할을 했다”고 소개했다.이 회장이 《석세스 애티튜드》를 번역해 출간한 일차적인 이유도 멀리 떨어진 해외 지사 직원들에게 이 같은 네패스만의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해서였다. 그는 “2019년 필리핀에 해외 법인을 설립해 현지 회사를 인수하는 등 사업 영역을 계속 넓혀나가는 중”이라며 “《석세스 애티튜드》 영문판을 내기로 처음 결심한 것도 해외 직원 교육이 목적이었다”고 했다.-하략-[원문보기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13116021]
2021-02-01 -
[보도]네패스, '시스템인패키지(SiP)' 신기술 공개 -한국경제반도체 패키징 전문 업체'앤드 팹 파운드리' 솔루션 발판으로글로벌 시장 적극 진출생산성 높은 패널레벨패키지(PLP) 적용 성공'nSiP' 등 차별화된 기술력 앞세워 고객 확보반도체 패키징 전문업체 네패스가 '패널레벨패키지(PLP)', '시스템인패키지(SiP)'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패키징은 전공정을 마친 반도체 칩을 전자기기에 연결할 수 있는 상태로 가공하는 과정이다.네패스가 독자 기술로 구현한 nSiP 모습. 기존 PCB기반 SiP 대비 초소형, 경량화가 가능하다. 네패스 제공네패스는 "지난 27일 온라인 포럼을 열고 웨이퍼레벨패키지(WLP), 팬아웃패키지(FOWLP)·PLP, SiP로 이어지는 ‘엔드-팹 파운드리’(반도체 후공정) 솔루션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28일 발표했다.SiP는 개별 칩들을 하나로 묶는 패키징 솔루션이다. 스마트폰 주요 부품 중 73%가 SiP로 구성돼있다. 현재 활용되는 SiP의 90% 이상이 서브스트레이트(substrate)나 와이어(wire) 같은 부품을 적용한 전통적인 방식이다.네패스는 기판을 사용하는 전통적인 방식 대신 실리콘 웨이퍼에 직접 패키징을 하는 FOWLP기술을 갖고 있다. 이를 발판으로 ‘nSiP’라 불리는 고유 기술을 개발했다. 기판과 와이어를 이용한 방식과 비교해 패키지 면적을 '3분의 1' 이하로 작게 만들 수 있다. 네패스는 가로·세로 600mm 사각 패널을 이용해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한 PLP(패널레벨패키지)공정으로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했다. 네패스 관계자는 "SiP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시장조사업체 욜(Yole)에 따르면 지난해 SiP 시장 규모는 146억달러다. 오는 2025년까지 188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연 평균 성장률은 약 6%다. 김종헌 네패스 CTO실 전무는 "엔드팹 기반의 nSiP 는 크기와 성능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이 기술을 PLP 상에서 구현해 시장에 새로운 SiP 로드맵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하략-[원문보기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1283854i]
2021-01-29 -
[보도]High-tech parts suppliers to watch in 2021-The Korea TimesEyes are on local SMEs manufacturing high-tech materials, components and equipment amid expectations of a super cycle for semiconductors this year and scaled-up government support.The semiconductor equipment market is expected to grow to $71.9 billion in 2021, up 4.3 percent from $68.9 billion in 2020. The market is forecast to grow to 76.1 billion in 2022.-중략-NepesAlso among promising players is Nepes, a leading outsourced semiconductor assembly and test (OSAT) firm.OSATs offer third-party packaging and test services for semiconductor firms. They package silicon devices that are made by foundries and test devices prior to shipping them to the market. Their role comes in the end stage of semiconductor manufacturing process after the wafer fabrication and wafer probe stages.-하략-[원문=The Korea Times https://www.koreatimes.co.kr/www/tech/2021/01/129_302020.html]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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