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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안전센터 길호섭 센터장, 제26회 환경의 날 맞아 환경 유공 충청북도지사 표창 수상
지난 6월 4일 반도체사업부 환경안전센터 길호섭 센터장이 환경 유공자로 선정되어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충북도는 제26회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도내 환경 유공자를 표창해 그 공적을 치하하였으며, 길호섭 센터장은 환경안전 업무에 적극적인 자세로 사업장 환경개선 및 지역환경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했다.길호섭 센터장은 "대표로 이 수상을 했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궂은일 마다하지 않고 땀 흘린 환경안전센터 구성원들이 받은 상이라 생각하고 있다."라며, 더불어 "환경안전이란 것이 매출이나 이익같이 즉각적인 효과로 나타나지 않음에도, 항상 그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시는 김남철 사업부장님의 관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21-07-16 -
네패스, '2021년 사업주훈련 우수사례 지역 경진대회'서 대기업/중견기업 부문 대상 수상
▲왼쪽에서 세번째 이태정 스타(인재개발팀)지난 6월 16일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에서 주최한 ‘2021년도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이하 사업주훈련) 우수사례 지역 경진대회’에서 네패스가 대기업/중견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본 대회는 사업주훈련에 참여한 기업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인적자원개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발표를 맡은 인재개발팀의 이태정 스타는 2018년부터 실시한 신입사원 입문교육의 훈련과정 설계 및 운영에 대해 발표했으며, 최근 3년간 높은 수료률과 참여율을 이끌어내 다양한 훈련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았다.네패스는 대전권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전국대회 참가 자격을 얻어 오는 9월 ‘직업능력의 달’ 인적자원개발 콘퍼런스에서 사례 발표를 하게 된다.한편, 사업주훈련이란 사업주가 소속 근로자, 채용 예정자, 구직자 등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실시하는 교육훈련으로서 교육훈련을 실시할 때 이에 소요되는 훈련 비용의 일부를 고용보험에서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네패스는 지난 2018년부터 본 사업에 참여하여 인재 개발 및 양성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2021-06-18 -
반도체 PCB 대란 심화.. 기판 사용하지 않는(Substrate-less) 첨단 패키지 기술에 '주목'
- 네패스, ECTC서 기판 배제한 시스템인패키지(System in package) 기술 공개 - 기판 공급난 해소할 수 있는 대안 기술로 업계‘주목’…신뢰성 테스트 마쳐 최근 반도체 패키징에 쓰이는 기판 공급 부족으로 전례 없는 PCB 대란이 벌어지며 이를 대체하는 FOWLP와 FOPLP 기술 기반의 SiP 솔루션에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첨단 후공정 파운드리 전문 업체인 네패스는 2021전자 부품 및 기술박람회(ECTC)에서 Substrate-less type의 SiP 기술을 소개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네패스가 공개한 'nSiP(nepes System in Package)'는 시스템반도체 패키지 로드맵의 리딩-엣지 기술로서 기판과 와이어본딩을 배제한 엔드팹(End-fab) 기술을 바탕으로 첨단 반도체가 추구하는 고성능, 고집적, 소형화 요구에 가장 최적화된 패키징 솔루션이다. 기존 SiP에서 사용하던 PCB 기판 대신 WLP와 PLP기반의 RDL(Redistributed Layers, 재배선) 공정으로 미세패턴을 구현해 크기는 30% 이상, 두께는 60%이상 줄일 수 있다. 또한, 패키징 개발 기간도 Substrate type 대비 50% 이상 단축 가능하다. 현재 nSiP는 자체 신뢰성 테스트를 마치고 고객에 샘플을 제출해서 평가 중에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Substrate 및 PCB의 공급 부족으로 반도체 제조사들이 제품 출시와 개발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네패스는 최근 End-fab 기술을 기반으로 한 FOPLP 공정 개발을 마치고 양산을 앞두고 있다. 네패스 CMO 김태훈 사장은 "PLP와 nSiP는 현재 가속화되고 있는 반도체 및 부품의 고집적화 이슈에 새로운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첨단 패키징 기술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반도체 기판의 공급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2021-06-09 -
네패스, 2021 전자부품 및 기술 박람회(ECTC) 참여
▲2021 ECTC에 참가한 네패스 Virtual Conference 화면▲2021 ECTC 테크니컬 프로그램에서 nSiP 솔루션을 소개하는 미래기술기획본부 강인수 본부장네패스가 2021년 6월 1일부터 7월 4일까지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전자 부품 및 기술박람회(ECTC)에 참여해 엔드팹 기술 기반의 첨단 패키징 기술을 소개한다.올해로 71회째를 맞는 ECTC는 패키징, 전자부품 및 기술교육 분야에서 전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행사로 106여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참여하는 협력 및 기술교류의 장이다.네패스는 이 행사에 컨퍼런스 스폰서로 참여하며 'nSiP(System in Package) Platform for Various Module Packaging Applications'(강인수, 김종헌, 이준규, 신원선, 김남철, 박상용)과 '600mm FOPLP as a Scale Up Alternative to 300mm FOWLP With 6-Sided Die Protection'(Jacinta Aman Lim, 박윤묵, Edil De Vera, 김병철, Brett Dunlap )라는 주제로 발표 영상을 공개한다.행사정보: https://www.ectc.net■발표 영상 'nSiP(System in Package) Platform for Various Module Packaging Applications' : https://youtu.be/-i0k_kHHGJU'600mm FOPLP as a Scale Up Alternative to 300mm FOWLP With 6-Sided Die Protection' : https://youtu.be/zskiFK--8gQ■브로슈어nSiP : https://url.kr/1yfwnenPLP : https://url.kr/6plyox
2021-06-02 -
네패스 AI사업부, (주)심플랫폼과 AI기반 예지보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네패스 AI사업부가 지난 5월 26일 네패스 서울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주)심플랫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네패스 AI사업본부 도재헌 본부장과 마케팅팀 송은명 팀장, 솔루션팀 이재용 팀장, 심플랫폼 임대근 대표 및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심플랫폼은 IoT 기반 산업용 AI 전문 업체로, AI를 활용한 산업용 데이터를 분석해 IoT와 AI를 완결된 형태(End-to-end)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체 후공정 및 테스트 장비 등에 적용할 AI 예지보전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한 뒤, 전사 공정 장비 확대 적용을 위한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AI사업부는 금번 협업을 통해 네패스 전사 생산 장비의 유지-보수-관리에 AI 기술을 접목한 예지보전 시스템(AI 기반 nepes PdM(Predictive Maintenance)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시간 운전 데이터의 수집 및 분석과 장애 요인의 추적 및 대응 등 공정 장비 관리의 생산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AI사업본부 도재헌 본부장은 “예지보전은 스마트팩토리의 핵심 서비스 중 하나이며, 이를 통해 첨단 Back-end Foundry로서의 네패스의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6-01 -
네패스, 인공지능(AI) 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 실증랩 개소식 참석
5월 24일 네패스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 실증랩 개소식'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조경식 과기정통부 2차관, 이시종 충북도지사, 변재일 국회의원 등 관계기관장들과 솔루션 개발에 참여할 AI전문기업을 비롯해 네패스·심텍·에코프로비엠·코스메카코리아 등 수요기업이 참석했으며, 네패스는 반도체사업부 김남철 사업부장과 전사CDO실 안정호 실장이 대표로 참석했다.이번에 개소하는 실증랩은 면적 261㎡ 규모로, 인공지능 개발 기업이 지역기업에서 보유한 산업데이터를 가공·학습해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시설과 장비를 제공한다. 특히 수요기업에서 제공하는 영업비밀 성격의 데이터가 안전하게 수집·활용될 수 있도록, 물리적 보안시설·통신망, 접근권한 설정·관리 등 각종 보안시스템을 철저히 설계·구현했다.한편, 네패스는 지난 4월 '충북 AI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사업'의 수요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AI 전문기업과 함께 △예지 정비를 위한 설비 모니터링 및 분석 솔루션 기술 개발 △반도체 웨이퍼 외형 불량 판별 검사 시스템화 △Bump & Package 공정 생산 운영 최적화 등 총 4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2021-05-25 -
네패스아크, 국제 공통평가기준(Common Criteria.CC) 인증 획득
지난 5월 16일 네패스아크가 국내 테스트 하우스로는 두 번째로 국제 CC인증을 취득했다. CC인증은 공통평가기준(Common Criteria)을 뜻하는 국제 보안인증으로, 네패스아크는 국제적으로 신뢰도가 높은 독일 연방 사무소의 연방정보보안청(BSI)을 통해 인증을 받았다.네패스아크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테스트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제품 신뢰도 제고를 위해 CC인증 획득을 추진하였으며, 작년 말 인증 확정 후 약 6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본 인증서를 취득하였다. 이로써 네패스아크는 보안기능이 있는 IC의 테스트 및 생산이 가능하게 되었다. 업계에서는 IT 정보 보호 및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보안기능을 넣은 반도체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5-25 -
'K-반도체 전략 보고대회' 열려....네패스, 반도체 패키징 대표기업으로 참석
5월 13일 정부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K-반도체 전략 보고대회'를 열고 종합 반도체 강국 실현을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이번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지자체장들이 참석했으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실리콘웍스, 네패스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참석했다.정부는 우선 국내 반도체 공급망 보완을 위해 ▲소부장 특화단지 ▲첨단장비 연합기지 ▲첨단 패키징 플랫폼 ▲팹리스 밸리를 조성, 알파벳 K자 모양의 ‘반도체 벨트’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 패권' 경쟁에서 확실한 주도권도 가져오겠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관련 기업에선 10년간 510조 원 이상의 투자에 나서고 정부에선 세액공제 확대와 금융지원 및 인프라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네패스 반도체 사업총괄 정칠회 회장이 참석해 기업 발표에 나섰다. 정칠희 회장은 “회사가 보유한 첨단 패키징 기술로 반도체 후공정 분야의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비전을 밝혔다.▲반도체 주요 기업들이 'K-반도체 전략 보고대회'에 참석해 발표하고 있다. 박성현(왼쪽부터) 리벨리온 대표이사, 정칠희 네패스 회장,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K-반도체 전략 보고대회'에서 발표하는 정칠희 회장[사진출처 =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10513_0017447852/ https://newsis.com/view/?id=NISI20210513_0017447854]
2021-05-13 -
[보도] “초소형-고성능 패키징 기술로…韓 반도체 판도 바꿀 것” - 동아일보
“초소형-고성능 패키징 기술로…韓 반도체 판도 바꿀 것”[게임체인저]<3>네패스사각형 패널(FOPLP) 기술로 가격경쟁력 확보 올해 초 정칠희 삼성전자 고문이 네패스의 회장으로 영입됐다. 정 회장은 삼성전자를 세계 최대의 ‘반도체 왕국’으로 이끈 주역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1979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뒤 반도체 메모리개발담당 수석연구원으로 시작해, 반도체총괄 시스템 LSI사업부 LSI개발실 실장, 반도체연구소 소장을 거쳐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원장을 지냈다. 현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동문회 회장도 맡고 있다.이 정도의 거물급 인사라면 함부로 움직이지 않는다. 전망 없는 회사에서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결과마저 좋지 않다면 이제까지 쌓아올린 자신의 평판마저 훼손될 수 있어서다. 정 회장이 40년간 재직한 삼성전자의 다음 행선지로 네패스를 선택했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라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창업자 이병구 회장이 왜 정 회장을 영입했다고 보시나?“이 회장에게 물어보셔야 되는데…. 먼저 최근 반도체산업의 흐름을 한번 보자. 아시다시피 한국 반도체 산업은 메모리 위주로 성장해 왔다. 비메모리 산업이 상대적으로 약하다. 후공정인 OSAT(Outsourced Semiconductor Assembly and Test 반도체 패키지·테스트 외주업체)를 포함해 전반적으로 취약한 생태계를 지니고 있다.비메모리 제조 기반의 산업 생태계는 대만 등 중국계 업체에 편중돼 있다. 그런데 글로벌 칩 메이커들의 제조기지 이원화의 요구가 강해지고 있다. 최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손에 반도체 웨이퍼를 들고 기자회견을 한 데서 보듯이 반도체 공급망 안정화 문제는 미중 반도체 갈등 과정에서 매우 시급하고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다.삼성전자 등 국내업체들도 메모리처럼 일괄공정으로 제조하던 비메모리 제품을 외주 생산 생태계를 활용하여 효율을 높이는 현상 또한 가속화하고 있다. 이 같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하여 최근 국내 시스템반도체 플레이어들이 각자 분야에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해외 시스템반도체 고객들의 공급 채널 이원화가 본격화되고, 국내 기업들이 제조 인프라 확대와 공급 지배력 강화라는 선순환 사이클에 올라타게 된다면 국내 OSAT산업은 고속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네패스도 이런 국내외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비메모리 분야의 후공정도 패키지와 테스트 등으로 세분화되고 연구개발에도 박차를 가해야한다. 이런 상황에서 이를 총괄할 사람이 필요하지 않았겠나 싶다.”- 본인이 네패스를 선택한 이유는?“이 회장은 2010년 무렵 내가 나노융합 산업연구조합 이사장으로 있을 때부터 같은 회원으로 알고 지냈다. 중소·중견기업들은 회사가 일정 규모 이상으로 커지면 그 상태에서 만족하고 더 이상 키우려고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더 커봐야 골치 아픈 문제도 많이 생기고, 가업승계 문제도 있는 것 같더라.그런데 네패스는 창업자 본인이 다른 길을 엿보지 않고 반도체 사업을 확장하는데 열정을 보이고 있다. 최근 수년간 공격적으로 투자 계획을 세우고, 집행도 많이 했다. 창업자의 열정이나 이미 보유한 기술적 역량을 보건데 네패스는 발전 잠재력이 대단히 높다고 봤다.”네패스 이 회장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다. 그 영향이 회사 전반에 물씬 배어있다. 회사이름인 ‘네패스’도 히브리어로 생명이란 뜻을 지닌 ‘네패쉬’에서 따왔다고 한다. 명품 장수 기업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았다.일정 규모의 성과를 이룬 뒤에도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을 추구하는 벤처기업인 가운데 종교적 신념이 강한 오너를 자주 볼 수 있다. 사업을 단순히 부의 축적 수단으로 보지 않고 하늘이 자신에게 부여한 소명으로 여기는 경향 때문이다. 네패스도 그런 기업이 아닐까 싶다.- 구체적으로 네패스가 가진 핵심 기술, 이 분야 ‘게임 체인저’라고 부를만한 기술은 무엇인가?“팬아웃 패널레벨 패키지(FOPLP) 기술과 이를 활용한 초소형, 고성능 반도체 패키징 기술이다. 반도체 공정이 미세화되면서 반도체칩과 외부로 연결해야할 전도 패드의 면적이 작아져서 반도체칩의 바깥쪽으로 RDL(Re-distribution, 재배선)공정을 활용하여 확장한다. 이를 팬아웃(Fan-out) 패키지라고 한다.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팬아웃 패키지는 12인치(직경 300mm) 크기 원형 모양의 웨이퍼공정으로 만들고 있다. 반면에 네패스는 600mm 정사각형 패널공정으로 제조한다. 단순 계산으로 하면 12인치 웨이퍼의 5배 분량을 동시에 제조하는 효과가 있다. 원가경쟁력 측면에서 월등히 앞설 수 있다. FOPLP는 글로벌 대형 고객사들로부터 특별히 주목받고 있는 네패스의 고유 기술이다.”- 하 략 -[원문보기 =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10429/106671833/1]
2021-04-29 -
[보도]「基板なし」が主流に 기판 공급 부족 "대란" - 日 Daily NNA
「基板なし」が主流に 一方で、基板不足の影響を受けていないパッケ?ジ? 門メ?カ?もある。 韓?のネぺスは、基板を使わずにウエハ??態のまま で最終工程まで?理できる技術を持つ。ネペスは今年1 月、この「ウエハ?レベルパッケ?ジ」技術を生かし て、CPUやメモリ?など複?のチップを?一のパッケ ?ジに形成してシステム化を?現する「システム?イ ン?パッケ?ジ」技術を公開した。基板とワイヤを用い る??方法に比べ、??面積を3分の1以下に縮小でき るメリットがあるという。 システム?イン?パッケ?ジ技術は、複?個の集積回 路(IC)またはパッケ?ジを積層することで、メモリ ?の大容量化や機能の複合化を?現する??技術。現在 は、スマホの主要部品の 73%がシステム?イン?パッケ ?ジで構成されているが、そのうちの9割は基板やワイ ヤを使った??方式のため、同技術の伸びしろは大き い。 - 하 략 -기판 공급 부족 “대란”기판 품귀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영향을받지 않은 패키지 업체도 있다.한국의 네패스는 기판을 사용하지 않고 웨이퍼 상태에서 최종 공정까지 처리 할 수있는 기술을 가지고있다. 네패스는 올해 1월 '웨이퍼 레벨 패키지'기술을 활용, CPU 나 메모리 등 복수의 칩을 하나의 패키지지 형성하고 시스템화를 실현하는 「시스템인 패키지(System in Package) '기술을 공개했다. 기판과 와이어를 이용하는 기존 방법에 비해 실장 면적을 3 분의 1 이하로 줄일 수있는 장점이 있다고한다.시스템 인 패키지 기술은 복수의 집적 회로(IC) 또는 패키지를 적층함으로써, 메모리의 대용량화와 기능의 복합화를 실현하는 구현 기술. 현재 스마트 폰의 주요 부품의 73 %가 시스템 인 패키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90 %는 기판이나 와이어를 사용한 기존 방식이기 때문에 기술의 성장성이 높다.- 하 략 -[원문보기= Daily NNA https://bit.ly/3eF8QzM]
2021-04-27 -
[보도] 폴리텍 청주캠 - 네패스 맞춤형 인력양성 업무 협의-충청타임즈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는 최근 이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네패스와 스마트팩토리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 협의를 실시했다.- 하 략 -[원문보기 = 충청타임즈 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654459]
202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