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네패스, 대학생 기업탐방 프로그램 실시네패스가 6월 25일 오후 3시 오창 신공장 5층 교육실에서 청주대 반도체공학과 4학년 재학생을대상으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시행하였다.총 17명의 학생이 참석한 이번 기업탐방 프로그램에서 반도체 공정 견학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무지식체험의 기회를 주고 충청권 소재 대학에서 네패스의 기업 인지도 향상과 우수인재 확보에 이바지할 수있을 것으로 보인다.네패스 인사팀은 하반기에도 충청권 소재의 반도체 관련 학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기업탐방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3-06-25 -
네패스, 한국산업인력공단-산업현장교수와 업무협약체결네패스는 6월 18일(화)일 오창2공장 창조룸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와 공단 현장교수 원진철 교수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본 협약식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상환 충북지사장을 비롯하여 원진철 산업현장 교수, 네패스 원종원 차장, CHAMP팀 전담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협약내용에 따라 네패스는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산업현장 교수로부터 수요조사, 직무분석, 과정개발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을 예정이며, 이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에서 지원할 예정이다.한국산업인력공단 이상환 충북지사장은 "대한민국 산업현장 교수지원 제도를 통해 반도체 분야 역량 있는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네패스는 본 협약을 통해 인적자원개발과 관련하여 한국산업인력공단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CHAMP 교육훈련 전담자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2013-06-18 -
네패스, 2013년 제3기 신규사원 입문 교육 Start!네패스가 6월 17일부터 연수원(호텔웨스트오브가나안)에서 2013년 제3기 신규사원 입문 교육을 시작한다.2013년 상반기 입사자 85명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신규사원 입문교육은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으로 나뉘어▶네패스 제도 이해 ▶네패스 가치 체험 ▶개인 가치 발견 등의 내용으로 시행될 예정이다.일주일간 진행되는 본 교육을 통해 신규입사자들은 회사의 핵심 가치를 이해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개발하는 등조직 정착을 위한 과정을 수료하게 된다.
2013-06-17 -
[보도]오창산단 CEO 네패스 현장 견학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입주 업체 대표들이 17일 네패스 오창2공장을 방문했다.이날 방문은 '6월 오창산단 CEO 및 유관기관장 간담회'를 위한 자리로 이명재(㈜명정보기술 대표) 공단이사장을 비롯한 오창산단 입주업체 CEO, 노영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엄주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간담회에서 CEO들은 오창산단 공단으로 부터 중소기업 에너지 진단비용 지원 사업을 안내받고 국내·외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이어 김훈 네패스 사장은 참가자들에게 네패스의 연혁, 생산시설 및 제품 등을소개했다. 김 사장은 이어 1층 전시장으로 이동해 네패스가 생산한 LED 조명의 원리 등을 설명했다.김 사장은 "Cap(캡) LED는 네패스만의 기술로 특허까지 받은 제품으로 러시아 등 해외진출에 속도를내게 됐다"고 강조했다.한편 오창산단 CEO 및 유관기관장 간담회는 ....출처: 충북일보 [기사원문보기]관련보도 :오창산단 CEO간담회 (주)네패스서 개최[뉴스1]
2013-06-17 -
네패스신소재, 원광대-익산시와 협약대학원 개설을 위한 MOU체결'신재생에너지 분야 인력 확보와 기술개발·연구 의뢰 가능해져'네패스신소재(대표이사 홍학표)가 원광대(총장 정세현), 익산시(시장 이한수)와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약대학원개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네패스신소재는 원광대학교와 공동으로 관련 분야의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과정 편성 등에 참여할 계획이며 필요한 분야에 대한 기술개발 및 연구를 당 대학원에 의뢰할 수 있다. 또한, 시로부터는 기업 지원 정보및 고용지원을 포함한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원광대학교는 정부지원사업인 '에너지고급인력양성과제'가 선정됨에 따라 국가의 지원을 포함하여 앞으로 5년간30억 원을 들여 지역에 필요한 석/박사급의 고급인력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원광대 디스플레이학부 이충훈 교수는 "능력이 있고 심화한 기술을 습득한 고급인력을 양성하여 기업체 경쟁력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으로 기대에 걸맞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13-06-04 -
네패스, 양영디지털고와 MOU 체결...인재양성을 통한 동반성장 실천네패스, 양영디지털고와 MOU 체결...인재양성을 통한 동반성장 실천- 네패스가 보유한 정보기술 인프라 활용한 전문교육 제공글로벌 IT 핵심소재/부품기업 네패스(대표이사 회장 이병구)는 실전/창의 인재양성을 위해 양영디지털고등학교(학교장 송달용)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NCS) 기반 교육과정 운영 연구시범학교인 양영디지털고등학교 학생들은 네패스에서 현장 교육과 실습의 기회는 물론 네패스가 제공하는 맞춤형 기술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네패스는 반도체?LCD 등 IT부품소재 분야에서 20년 이상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온 기업으로 고용을 창출하는 ‘명문회사', 사회의 필요성을 충족시키는 ‘명품회사', 회사의 제품을 땅끝까지 제공하는 ‘섬김회사'를 기업의 미션으로 삼고 있다.네패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성장 가능성을 가진 기술인력의 육성 및 고용창출확대로 ‘명문회사'라는 기업의 미션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NCS 기반 연구시범학교는 '현장 직무능력 중심 교육을 통한 능력중심사회 구현'이라는 새 정부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정부부처 연계형 특성화고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지원으로 NCS에 기반한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하며 현장중심의 직업교육 모델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네패스 안정호 경영지원실장은 "산업현장의 요구와 교육현장의 요구를 적절하게 조화시키고 상생 협력을 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다. 양쪽 모두에게 필요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산업현장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기 위한 준비를 학교에서부터 시작할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이러한 인재양성의 과정은 최종적으로는 국가의 산업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한 책무를 성실하게 수행할 것이며 고용 창출과 양질의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기업의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온 힘을 다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한편, 양영디지털고등학교는 네패스 고유의 회사문화인 감사(感謝)경영에서 영감을 얻어 즐거운 학교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일환으로 감사교육을 시행할 계획에 있다. 양영디지털고등학교는 (사)한국협업진흥협회에서 제공하는 감사교육 프로그램인 ‘THINK THANK'를 통하여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배양함과 동시에 자존감을 고취하는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2013-05-30 -
네패스 이병구 회장, "회사의 존재목적을 알아야 내 일도 잘 할 수 있다"5월 23일 네패스는 오창 2공장 아트리움에서 "목적중심경영"이라는 주제로 CEO 강연을 시행했다.오전 8시 20분부터 약 한 시간동안 진행된 동영상 강연에서 CEO는 "네패스가 추구하는 목적중심경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본인이 하는 업무와 연관을 지어야한다"며, "올바른 목적의식을 깊이 인식하고 회사생활과 경영을 하면 때로 흔들릴 때도 있지만, 곧 회복하여 의미 있고 조화를 이루는 삶과 회사 경영을 할 수 있게 된다."라고 강연의 목적을 밝혔다.이어 고용창출이라는 존재목적에서 출발한 네패스의미션, '명문회사, 명품회사, 섬김회사'에 대한 설명과 '나'의 존재 목적(할 일)에 대한 이해를 통해 미션의 추출 배경을 설명하며 1부 강연을 마쳤다. 본 강연은 1부와 2부에 걸쳐 5월 30일까지 전 사업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13-05-23 -
오창 2공장 아트리움에서 '힐링 콘서트'열어5월 10일오창 2공장아침 음악교실 시간에는충청북도가 주최한 뮤지컬 콘서트가 열렸다.이날 콘서트를 주관한 충청뮤지컬 컴퍼니는 '맨 오브 라만차'를 시작으로 영화 미션으로 유명한 '가브리엘의오보에(넬라판타지아)', '지금 이 순간', '연가' 등 클래식, 뮤지컬 음악 등을 선보이며 아트리움에 가득 찬임직원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수놓았다.
2013-05-10 -
우시 네패스(Wuxi nepes), '한마음 한뜻으로 성공 다짐'중국 현지에서 우시 네패스(Wuxi nepes)의 사업 진행을 위한 후속 행정수속 및 생산준비 절차들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최소의 인원으로 최단 시간에 중국 내 외자 기업 설립인가를 받아 1월 말 영업집조(사업허가서)를 취득한 우시 네패스는 하반기 생산 가동을 목표로 전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외주생산, 행정수속, 구매, 세무, 생산설비 구성 및 운영 등 각 분야에서 고군분투 중이다.현재 장쑤 성 이싱 시 환경과학기술원 단지 내에 있는 우시 네패스는 2층에 사무공간, 1층에 LED 생산 및 조립설비로 구성되어있다. 24일은 간판설치를 기념하여 전 임직원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다시 한번 화이팅을 외쳤다.우시 네패스는 '앞으로 중국 시장 내 조기진입과 시장경쟁력, 수익성 확보를 목표로 회사의 성장과 개인의 성공을 함께 이루는 멋진 회사가 되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정진할 것'이라고 전했다.글,사진/ 여영가 과장(중국사업부)
2013-04-25 -
네패스리그마 제품 KBS 2TV 미니시리즈 ‘직장의 신’ 협찬리그마 제품이 KBS 2TV 인기 드라마 ‘직장의 신'에 등장한다. ‘직장의 신'은 직장인들의 일과 사랑을 리얼한 에피소드로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는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이번 협찬은 지난 KBS 드라마 ‘빅'에 제공되었던 네패스리그마의 컬러유리를 관심 있게 본 드라마 관계자로부터 요청받아 진행되었다. 리그마 컬러유리는 극 중 남녀 주인공 사무실 내 벽체(파티션)로 설치되었으며 드라마 방영 후 종료 시 노출되는 자사 로고 및 자막공지, 자료 사진 제공 등으로 제품 홍보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3-04-12 -
감사경영을 위한 CA(Change Agent) 위촉네패스는 4월 8일 오전 신공장 5층 창조룸에서 진행된 경영변화산실에서 2013년 감사경영을 위한 전사 CA(Change Agent) 10명의 위촉식을 가졌다.전사 팀장급 이상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 행사에서 이병구 대표는 CA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 대표는 "현재 기업과 정부기관 등에서 감사나눔 운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네패스에서도 감사나눔이 실천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각 사업부에서도 CA들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날 위촉식을 마치고 1층 회의실에서 Kick-Off 미팅을 가진 CA들은 각 사업부에서 감사경영을 확산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며 3.7.3 감사실천, 감사일기 쓰기 등의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2013-04-08









![[보도]소부장 핵심기업 '네패스' 국내 복귀…공급망 퍼즐 맞춘다 -산업부 정책뉴스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7560881619.jpg)



![[보도]네패스, 첨단 패키징 기술로 보급형 엣지 컴퓨팅 시장 공략 - 시사저널e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7442476949.jpg)
![[보도]청주시-㈜네패스, 고성능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 증설 투자협약 체결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7433868169.jpg)

![[보도]네패스 코코아팹, `24년도 디지털새싹`사업 성료 및 우수 프로그램 선정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7405324919.jpg)

![[보도]네패스 디지털 교육 활성화 기여, 2년 연속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 디지털타임즈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7368230239.jpg)


![[DIC2024] 김종헌 네패스 “FO 패키징 ‘생산증가 원가절감’…韓 디자인-패키징 공급망 강화해야”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7461609899.jpg)
![[뉴스]네패스, ISMP 2024 참가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7307866199.png)


![[보도]네패스 "2.5D 첨단 패키징으로 AI 반도체 시장 공략"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7243815749.jpg)






![[보도]네패스, AI 시대 겨냥 고성능 패키지 기술 개발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7138335509.jpg)
![[보도][인터뷰] “패키지 핵심 기술로 AI 반도체 시장 공략”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7133309399.jpg)


![[보도]네패스, 지멘스EDA 솔루션으로 3D 패키징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7098738449.png)


![[보도]네패스 디지털 교육 활성화 기여,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7036449079.jpg)








![[보도]이스라엘 AI아버지·K반도체 전격 의기투합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805747669.jpg)




















![[테크코리아 우리가 이끈다]네패스 - 전자신문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635505429.jpg)




![[반도체 패키징데이 2022]네패스, FO-PLP 적용 영역 확대 - 전자신문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571787239.jpeg)


![[보도자료]네패스, 미국 반도체 혁신 연합(ASIC) 가입… 글로벌 반도체 협력 강화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557778409.jpg)


![[보도] ㈜네패스, 폴리텍대 청주캠에 반도제 훈련 장비 기증 -충청일보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541327949.jpg)

![[보도]반도체 업계 “미세공정 한계, 패키징 기술 대안”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539562229.jpg)

![[보도]괴산군 청안면주민자치위원회, ㈜네패스아크와 자매결연 협약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530083659.jpg)



![[보도]반도체 지네발 없앴던 네패스 “반도체 패키징 효율 10배…3년 내 매출 1조원 달성”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505874909.jpg)
![[보도]이병구 네패스 회장 "반도체, 사각형으로 패키징…생산성 10배 높여"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505873269.jpg)

![[보도]우리 지역 글로벌 기업/2. 첨단 파운드리 인프라 확장해가는 (주)네패스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466976519.jpg)

![[보도]반도체 투자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 개최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450737419.jpg)





![[보도][Issue&Biz] 인공지능·빅데이터 도입…반도체공정 혁신 씨앗 심었다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408506559.jpg)
![[보도]충북대, 네패스의 반도체 및 IT 분야 인력 양성에 앞장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406768519.jpg)
![[보도]백악관도 극찬한 韓 반도체 기업…서로 존중하는 ‘슈퍼스타 경영’의 힘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403127989.jpg)



![[보도][제58회 무역의 날] 2억불 탑 (주)네패스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387707239.jpg)


![[보도][지역특화 스마트IT산업, AI융합엔진 장착] 반도체패키징·태양광 전문기업 데이터 경영 활성화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376595039.jpg)

![[보도][2021 독서경영 우수직장-최우수상]네패스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360020649.jpg)

![[보도] 반도체 패키징 첨단기술, 백악관도 찍었다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336551869.jpg)
![[보도]네패스, 차세대 패키징 'FO-PLP' 양산 개시…PMIC '세계 최초'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333950019.jpg)
![[보도] 네패스, 전통적인 웨이퍼 레벨 패키징서 한걸음 진보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330486029.jpg)

![[보도]반도체 초강국 이끌 '최상위 협의체' 출범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328146139.jpg)
![[보도]'1000억 투자' 네패스그룹, 삼성전자 협업 강화 '시그널'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318463439.jpg)

![[보도] [글로벌테크코리아 2021] 김종헌 네패스 CTO "차세대 패키징 기술 상용화 박차"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310576999.jpg)




![[보도] “네패스, 반도체 후공정인 패키징 및 테스트 기술력 보유” -뉴스투데이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291595169.jpg)
![[보도]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 무장 '네패스' -전자신문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276038749.jpg)










![[보도] “초소형-고성능 패키징 기술로…韓 반도체 판도 바꿀 것” - 동아일보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196720229.jpg)
![[보도]「基板なし」が主流に 기판 공급 부족 "대란" - 日 Daily NNA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196608579.png)
![[보도] 폴리텍 청주캠 - 네패스 맞춤형 인력양성 업무 협의-충청타임즈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194047609.jpg)




![[보도]Employee-centered management drives success-The Korea Times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184755729.jpg)
![[보도]네패스, 반도체 총괄 회장에 정칠희 삼성전자 고문 영입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152477089.jpg)

![[보도]이병구 네패스 회장 "동서고금 기업 경영의 핵심은 '사람의 마음'이죠"-한국경제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121410139.jpg)
![[보도]네패스, '시스템인패키지(SiP)' 신기술 공개 -한국경제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118772609.jpg)
![[보도]High-tech parts suppliers to watch in 2021-The Korea Times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099940859.jpg)
![[보도]新기술에 굶주린 반도체 패키징 강자…적자 때도 2000억 투자 -한국경제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098368659.jpg)
![[보도]고급 패키징 수요 급증…年 평균 13% 성장 -한국경제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100019849.jpg)



![[보도] 뉴로모픽칩 하이엔드 CCTV 많이 채용-전파신문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052562179.jpg)
![[보도]'테스트 전문가' 네패스아크, 韓 시스템반도체 성장 이끈다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052561219.jpg)
![[보도]한동대, 네패스와 반도체 및 AI산학 협력 협약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05255168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