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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패스 디스플레이, 팬택 고화질 LTE폰 '베가 LTE M'양산 시작네패스 디스플레이에서는 팬택사의 신규 개발 모델인 VEGA LTE M에 적용되는 자사 터치패널을금년 1월 13일 첫 양산 출하예정 중에 있다.이 모델은 지난 3월에 개발을 시작으로 네패스 디스플레이의 상표인 DTW시리즈 중 HDTW™(G1F)Type제품으로 기존 film 두 장을 사용하여 만들던 터치 구조를 국내 최초로Turnkey setup되어 있는자사 제조공정에서 Window에 투명 전극을 Sputtering하여 Patterning한 후 1 Layer로 구성, 그 뒷면에 film layer 한 장만을 부착하여 두께를 줄여 만든 제품으로서 더욱 Slim하고, 더욱 선명한 제품을특징으로 하고 있다.또한 이 제품은 팬택사에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롱텀에볼루션(LTE) 기술을 접목함과 동시에넓은 화면(4.5인치)과 LCD의 화질을 가졌으며 선명도를 개선하기 위해 기존 샤프에서 소니 LCD로변경, 동급 최고 수준인 1280X800의 해상도를 가진 제품으로서 팬택이 추구 하고자 하는 고급스러움과, 선명도에 가장 부합하며, 현존 가장 진보된 터치패널을 접목 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이 모델은 SK, KT 모델로 출시 되었으며, LGU 모델도 곧 출시 예정이다.아울러, HDTW™(G1F)제품 공급을 시작으로 네패스 디스플레이는 명실상부한 팬택의 터치패널 1차협력 업체로 등록 되어 보다 많은 Model 개발 참여 및 양산을 통해 매출액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네패스 디스플레이 관계자는 "금번 양산은 삼성 광통신 고객에서 고객 다변화를 이루었다는 점에서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히며 "이를 계기로 네패스 디스플레이는 고객 및 Application 다변화에 힘쓰며 더욱 진보된 터치패널 개발을 위해서 더욱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글_네패스 디스플레이 배진호 차장
2012-08-20 -
오창 2 신공장 준공2012년 1월 9일 네패스 제 2공장 신공장 및 사무동이 완공되었다. 오창 과학단지에서 유일하게 선보이는 일관되고 독창적인 디자인과 네패스만의 업무 패턴에 부응한 물리적 환경이 결합된 건축물 오창 신공장을 찾아가 보았다.차갑고 삭막한 느낌의 오창 과학단지. 컬러유리와 붉은색 벽돌로 옷을 입은 네패스 신축공장은 멀리서부터 단연 눈에 띈다. 오창의 다른 공장 및 사무동과는 비교할 수 없는 독창적 인 건축물은 단지 보기 좋은 외관에서 그치지 않는다. 공사규모 대비 비교적 오랜 기간 회의와 검토를 거쳐 완성된 네패스 신공장, 그 건물안에 담긴 네패스의 철학과 비전은 무엇일까.아트리움으로 통하는 사무동 복도로 들어서면 좌우에 투명 유리벽으로 구획된 사무실과 회의실이 시선을 끈다. 투명한 문을 열고 사무실로 들어서자 파티션 없이 넓고 시원하게 배치된 책상들이 보인다. 또한 외부 벽면을 가득채운 컬러유리를 통해 들어온 자연광으로 인해 사무실은 더욱 따뜻하고 자유로운 공간으로 느껴진다. 설계자의 의도에 따르면 이러한 모든 업무 영역은 네패스의 기업 투명성을 상징하는 장치이기도 하다. 또한 모듈화된 바닥 공조시스템으로 기존의 경직된 사무실과 달리 다양한 변화에 따라 가변적 대응 및 확장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있다. 이러한 확장성은 기존 사무실의 한계를 넘어서 반권위적 Casual Space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사무실 ,회의실, 휴게실 등의 중심에 위치한 아트리움에서 천장을 올려다보면 유리창을 통해 하늘로 열린 공간을 확인할 수 있다. 외부의 공간을 내부로 연계시켜 개방감을 느끼게 함과 동시에 사무공간과 외부(자연) 매개의 기능을 수용한다. 비용이나 공기 문제로 일반 공장 사무동에서는 사용하기 힘든 붉은 벽돌을 사용한 것도 같은 이유다. 흙으로 오랜시간 구워 만든 벽돌과 목재 판넬 등의 자재를 사용함으로써 친환경적인 공간을 연출할 뿐만 아니라 벽돌을 띄워 쌓으며 그 안에 흡음제를 넣어 잔향을 잡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공연장소로도 활용될 아트리움의 기능성까지 더했다. 또한 2층 아트리움에서 천정에 이르기까지 펼쳐진 붉은 벽면에는 은하수를 상징하는 LED가 아름답게 수놓아져있고 하늘로 열려진 천정 공간에는 UFO를 모티브로한 LED 조명이 장식되어있어 미래지향적인 네패스의 의지를 나타내고있다.신공장 전체 컨셉트를 대표하는 공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아트리움은 네패스만의 독특한 기업문화에 대응하여 공연, 세미나, 교육, 발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장소로써 예측 불가능한 용도에도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또한 불확실한 미래에 대응하여 극복해나가겠다는 네패스의 의지를 상징한다고 할 수 있다.신공장 신축 이후 적지 않은 네패스 사우들의 스마트폰에는 신공장의 야경 사진이 담겨 있다. 밤이 되면 어둠속에서 형형색색의 빛을 뿜는 아름다운 조형물로 변신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근무시간 이후의 사무 공간은 죽은 공간으로 남겨진다. 그러나 신공장의 밤은 다르다. 벽면에 장식된 색색의 LED조명이 낮과는 다른 밤의 얼굴을 선사한다. 이는 신공장이 단순히 업무만을 하는 경직된 공간이 아닌 24시간 살아있는 유기체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는 곳임을 나타낸다. 네패스의 비전을 담아낼 그릇으로 탄생한 신공장이 앞으로 회사의 지경을 세계로 확충하는 도약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1. 신공장 외관: 고성능 외벽 단열 자재 및 밀실시공, nepes rigmah의 고성능 적외선 차단 유리창호로 에너지 절약 효과를 극대화 하였다. 2. 사무실 내부: 바닥공조로 layout 변경이 용이하며 공장동의 폐열을 이용, 냉/난방 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소했다. 3. 아트리움: 벽면에는 벽돌 사이에 흡음재를 넣어 잔향을 잡도록 시공되었으며 천정에 전동 환기창을 이용, 외기 도입으로 실내 환기 및 열부하 처리가 가능토록 설계되었다. 4. 천장: 태양광 유입으로 조명 부하 저감 및 전동환기창을 이용, 자연환기를 통한 공조 부하 저감 효과가 있다.
2012-08-20 -
EM사업부, PCB 세정제 첫 출하EM사업부에서 기존 반도체, LCD 분야 이외 산업의 진출을 모색 중인 가운데 신규 개발제품인PCB 세정제를 초도 출하하였다.PCB 세정제는 올해 4월 매출 실현을 목표로 2011년 5월부터 개발을 진행하였으며 PCB 제조에사용되는 DFR(Dry Film, Resist)의 박리 및 세정에 이용된다.EM사업부 제품의 첫 수요처는 국내 최대 PCB 업체인 S사이며, 이번 초도 출하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고객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2012-08-20 -
네패스이앤씨, 52억원 규모 도시형생활주택 건설 수주네패스이앤씨는강남구 청담동 소재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유수의 건설업체와 치열한 경쟁 끝에 수주한 본 공사는 약 52억 원 규모로 공사기간은 2012년 5월부터 2013년 6월까지이다. 네패스이앤씨 관계자는 "오는 6월부터 도시형생활주택 주차장 시설 강화로 추가 공급물량이 줄어 들 것으로 예상되어 당사가 수주한 청담동 건은 분양에도 유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2-08-20 -
EM사업부, 불소코팅제 본격 양산화 진행올해부터 납품을 시작한EM사업부의 불소코팅제가더욱 안정적인 공정조건으로본격적인 양산화를 진행 중이다. 작년 한해 동안 개발을 진행해 올 1월부터 납품을시작한 불소코팅제는초기 제품의 점도(viscosity)를 개선하기 위해 수차례의 테스트를 거쳐 현재는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을 제조할 수 있는 공정조건을 설립하였다.이를 토대로이달부터 안정적으로 생산 및 공급을 시작하였으며향후에는 기술을보다 UP-GRADE 하여 추가로 다양한 제품군에 대해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할 수있도록 할예정이다.
2012-08-20 -
네패스엘이디, '나노코리아' 나노산업기술상 수여네패스엘이디가 지난 8월 1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나노 코리아 2012'에서 나노산업기술상을 받았다. 올해 10주년을 맞는 나노코리아는 나노기술의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지경부, 교과부 공동주최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나노 관련 국제행사다.네패스엘이디는 'RemoteCap LED'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나노산업 분야에파급효과가 큰제품에 수여하는 '나노산업 기술상' 조직위원장상에 선정되었다.국내외 최신 나노 융합 기술을 선보이고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으로 마련된본 행사는오는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12-08-16 -
네패스이앤씨, Polyplex와 공사수주 MOU 체결네패스이앤씨는 태국의 Polyplex와 3,612,000 USD 규모의 클린룸 공사 및 공사수주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금번 수주는 국내외 다수의 크린룸 수행실적을 인정받아 고객 측 요청에 의하여 수주한 건으로, 해외에서 네패스이앤씨의 축적된 엔지니어링 기술을 입증하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네패스이앤씨는 이 같은 기술력 및 노하우를 높이 평가받아 추가 옵션 계약을 통하여 별도의 기술료를 받기로 하였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에서 클린룸에 사용하는 전등을 네패스엘이디 제품으로 설계, 적용하여 공급하게 되었다. 순 공사기간은 2012년 8월부터 2013년 2월까지 7개월이며 장비반입 시운전까지 약 10개월을 예상하고 있다.
2012-08-12 -
네패스엘이디, 美 ETL 인증 획득네패스 엘이디가 지난 7월 19일, LED 제품 8종에 대해 미국제품인증기관(ETL)의 인증을획득했다. 해외 공인 시험기관인 INTERTEK(미국)에서 직접 시험이 이루어지고 심사에 합격한제품들로 모두 조명의 색온도와 관계없이 인증을 받았다.ETL은 미국 및 캐나다 지역에서 통용되는 필수 인증으로, 제품의 안전 규격 조건을 만족한다는것을 의미한다. 또한, 지속적인 사후 관리(연 4회)를 통해 제품의 적합성을 평가,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네패스엘이디는 이번 ETL 인증 획득을 계기로 미주시장과 캐나다 시장에 자사 제품의 기술력과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운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2-07-19 -
중앙연구소 Ag Paste 개발, 첫매출 발생네패스 중앙연구소는 TSP용 배선재료인 Ag Paste를 개발하여 지난 7월 4일 론칭하였다고밝혔다.CEMS社와 공동 개발한 Ag Paste는 자사 디스플레이 사업부에서 사용하고 있는 TSP용 배선재료로써 동등 이상의 품질로 고가의 해외 수입소재를 내재화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이번 프로젝트로 국내 및 해외 TSP 업체에 자사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디스플레이사업부에서는 구매비용 절감으로 원가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게 되었다.제품 생산은 CEMS社에서 OEM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EM사업부가 주관하여대외 영업등을 진행할 계획이다.중앙연구소는 "이번 개발 소재의 첫 사업화를 롤모델로 계열사의 경쟁력 확보와 시장을 주도하기위한 첨단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2-07-04 -
네패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운영기관 선정네패스가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27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신규 운영기관 약정 체결식을 가졌다. 컨소시엄 사업은 우수한 훈련인프라를 갖춘 대기업, 사업주단체, 대학 등이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 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컨소시엄에 선정된 기관은 훈련시설 및 교육훈련에 필요한 인건비 등을 연간 20억 원씩 6년간 지원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2012년도 신규 운영기관은 네패스를 포함, STX 조선해양(주) 등 12개 기관으로 기업형 6개 기관, 사업주단체형 6개 기관이 선정되었다.
2012-06-27 -
네패스엘이디, 네패스러스와 기술이전 및 장비이전 계약 체결로 해외 진출 첫발 내디뎌지난 6월 12일 서울사무소에서 네패스엘이디와 네패스러스의 기술이전 및 장비이전에 대한 계약이 성공적으로 체결되었다. 네패스러스는 모르도비아 공화국에 설립된 네패스엘이디와 러시아IA社의 합작회사로 모스크바에서도 양사 간의 장비이전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양사 간 이루어진 계약은 기술이전165만 불, 장비이전 220만 불 규모이며, 무엇보다 이 계약을 통해 모르도비아에 진출한 첫 외국인 기업으로서 네패스엘이디 제품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네패스엘이디 해외진출추진팀은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장비 이전 및 조명 부품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초기에는 LED 부품 및 패키지, 캡을 국내로부터 공급받고, 이후 자사로부터 패키지와 캡만을 공급받아 현지에서 완제품 조립하여 판매할 계획이다. 이렇게 생산된 완제품은 네패스러스의 조명 유통망을 통해 러시아 전 지역에 납품될 예정이다. 다양한 프로모션 추진으로 네패스러스 프로젝트에 노력을 기울여온 러시아대표단은 현지 주문량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 네패스엘이디의 출국 일정을 최대한 앞당겨 달라고 요청했다는 후문이다.한편, 러시아는 2014년부터 시행되는 에너지효율화사업의 시작으로 백열전등 사용 금지 법안이 도입되어 자국 내 조명을 LED로 교체하는 사업이 추진 중이며 네패스러스는 모르도비아 공화국 및 러시아 연방에서 LED조명 사업을 주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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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테스트 전문가' 네패스아크, 韓 시스템반도체 성장 이끈다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052561219.jpg)
![[보도]한동대, 네패스와 반도체 및 AI산학 협력 협약 이미지1](https://www.nepes.co.kr/data/bbsData/1605255168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