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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패스라웨, 세계최초 PI 대체 패키지기술 상용화
첨단 패키징 선두주자 네패스라웨가 600mm FOPLP(Fan-out Panel Level Package)에 이어 첨단 패키지 기술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네패스라웨는 세계최초로 팬아웃 공정의 필수 재료인 고가의 폴리이미드(PI) 사용하지 않고 몰딩(Molding) 공법만으로 FOPLP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PI 대체 패키지 기술로 FOPLP를 구현한 모습(사진=네패스)데카테크놀로지의 M-SeriesTM를 기반한 이 기술은 네패스라웨가 세계최초로 상용화하였으며, 최근 미국 아날로그 및 차량용 반도체 전문 기업에 제품 공급을 개시한다.해당 기술은 PI를 쓰지 않아 공정이 단순화되고 생산성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제품 신뢰성도 향상시킬 수 있어 QFN 과 같은 기존 컨벤셔널 몰딩 패키지의 영역을 광범위하게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진다.특히 다양한 제품을 수시로 변경하고 개발해야하는 아날로그 반도체 제조사들은 PCB 및 리드 프레임 등의 재료 수급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또한, 기존 반도체 규격을 유지하며 팬아웃 공정으로 전환이 가능해 고객의 신규 인증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것 역시 강점이다. 특히, 차량용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 (MCU)와 같이 생산량이 많고 전방 고객 인증이 까다로운 제품에 적용시 제조 및 품질 관리의 이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네패스 관계자는 “팬아웃 몰딩 기술 상용화로 첨단 패키지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한 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네패스라웨는 금번 아날로그 반도체 샘플 공급을 시작으로 모바일 이외에 산업용, 자동차 등 다양한 응용제품에 팬아웃 PLP 기술을 적용하여 고객을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2023-08-18 -
네패스, 「충북 기술혁신네트워크 포럼」에서 첨단 반도체 산업 동향 발표
지난 7월 20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개최한 '충북 기술혁신네트워크 포럼'에서 네패스가 '반도체 산업과 첨단 패키징 기술의 동향·중요성'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날 강연자로 나선 네패스 기술개발본부 김종헌 부사장은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동향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한국의 기회와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그는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인식이 비즈니스에서 안보로 전환되었으며, 이로 인해 국가 간 패권 전쟁이 시작되었다.”고 진단하였다. 또한, 다양한 국가들이 반도체 Fab 건설을 유치하기 위한 대규모 지원을 시행하고 있음을 언급하였으며, 이런 상황은 탈 중국/탈 대만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반도체 공급망을 재구축하는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부사장은 이런 전반적인 흐름 속에서 첨단패키지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전공정의 한계, 미세 공정의 기술적 한계 도달에 따른 비용 증가를 첨단패키지를 통해 극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한국이 공급망 혁신을 위한 전략을 구축하고 기존 생태계의 붕괴를 막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김 부사장은 ‘이러한 변화를 통해 한국 반도체 산업은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표현하였다. 한편, 본 포럼은 충북지역 주력산업에 대한 신기술•신산업 트렌드를 이해하고 네트워킹을 통한 기술혁신 역량강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6월부터 충북중기청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금번 포럼에는 ㈜네패스, 청주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교 등 반도체 기술 전문가가 참여하여 반도체 분야를 주제로 진행됐다.
2023-07-26 -
네패스,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CHAMP) 협약기업 간담회 개최
㈜네패스(회장 이병구) 는 7월 21일 협약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패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두 번째 간담회’를 개최했다.본 사업은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중소기업 재직근로자의 직업훈련 참여 확대와 신성장동력분야, 융복합분야 등의 전략산업 전문인력육성, 산업계 주도의 지역별 직업훈련기반 조성 등을 위한 직업능력개발훈련 사업으로, 네패스는 2012년부터 K-반도체 현장 실무형 전문인재 1만명 양성이라는 비전 아래중소기업과 상생경영을 위해, 첨단 반도체 기술과 생산성/품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과 운영인력 등을 지원 중에 있다.이번 두 번째 간담회는 네패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상반기 성과와 하반기 계획을 공유하고, 차년도 교육훈련 수요조사, 사업에 대한 제언 청취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중소기업 인재 경쟁력에 이바지하기 위한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 날 행사에는 '에스티아이', ‘아이씨디’, ‘덕산하이메탈’, ‘한국공조엔지니어링’ 등 22개 기업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3년도 상반기 사업 성과 공유와 하반기 사업 계획 안내, 협약기업의 훈련 수요를 조사하고, 사업에 대한 협약기업 담당자들의 제언을 듣는 것으로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협약기업과 가장 밀접하게 협업하고 있는 이근만 네패스 반도체 구매팀장은 “바쁘신 와중에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협약기업 관계자분들께 감사 드린다”면서 “네패스의 우수한 교육 노하우를 통해 교육 '기획', '비용', '인프라’ 라는 세 가지 부담을 덜어드리면서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간담회 참여자 정보
2023-07-24 -
네패스야하드, 충북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
이차전지 소재업체인 네패스야하드가 충북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지난 6월 20일 네패스야하드를 비롯한 6개 기업이 보은, 옥천, 영동, 증평, 괴산, 단양 등 도내 저발전 6개 군에 4천4백90억원을 투자한다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충청북도와 해당 군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네패스야하드는 괴산첨단산업단지에, 반도체용 특수가스를 생산하는 티이엠씨는 보은군에, 건축자재를 생산하는 성우파일은 영동군에 생산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2023-06-21 -
네패스, 美 국제 전자부품기술학회 ‘2023 ECTC’ 참가
네패스가 5월 30일부터 6월 2일(현지 시각)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리는 2023 ECTC(Electronic Components and Technology Conference, 전자부품기술학회)에 참가해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을 선보인다.올해 73회를 맞는 ECTC는 IEEE 산하 전자 패키징 소사이어티(Electronics Packaging Society)가 주최하는 국제 행사로 전자부품 및 재료, 패키징, IoT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논의 하는 자리이다.네패스는 이번 행사에서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600mm FOPLP 솔루션과 더불어 차세대 기술인 PoP(Package on Package), 2.5D, 3D stacking을 선보인다. FOPLP는 기존 300mm 원형의 팬아웃 웨이퍼레벨패키징(FOWLP)에서 한 걸음 더 진보한 기술로 600mm×600mm 사이즈의 대형 사각 패널에서 팬아웃(Fan-out) 패키지를 구현한 차세대 패키징 솔루션이다.행사 31일에는 “6-Sided Die Protection for Chiplet Package with Multi-Layer RDL” 논문이 발탁되어 발표를 진행하였다.
2023-06-02 -
네패스, '칩렛 이종집적 초고성능 AI 반도체 개발' 국책 과제 선정
네패스가 추진한 '칩렛 이종 집적 초고성능 인공지능(AI) 반도체 개발' 과제가 과학기술정통부 주관 국가공모에 선정되었다. 네패스가 총괄 및 1세부를 맡은 이번 사업은 AI 반도체 설계업체인 사피온, 포항공대,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사피온이 AI 용 NPU(Neural Processing Unit, 신경망처리장치)를 개발하고, 다수의 소자를 네패스가 칩렛(Chiplet) 패키지로 구현하는 프로젝트다.칩렛이란 개별 칩을 이어 붙여 하나의 반도체로 만드는 방식으로, 반도체 팹 비용과 수율을 개선할 수 있는 구조다. 대표적인 칩렛 기반 고성능 반도체 개발 사례는 5나노와 6나노 프로세서를 단일 패키지로 제공한 AMD의 4세대 에픽프로세서와, 22개의 프로세서 타일을 붙여 만든 인텔의 사파이어 레피즈 등이 있다. 최근 칩렛 구조의 국제 표준화를 위해 삼성전자, TSMC, 인텔, AMD, ARM 등이 주축이 되어 'UCIe(Universal Chiplet Interconnect Express) 컨소시엄'을 출범하였으며 국내 후공정업체로는 유일하게 네패스가 '테크니컬 워크 그룹'으로 본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 반도체기술개발본부 김종헌 부사장은 "현재, AI 모델 크기나 연산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연산 처리 코어 개수 증가 및 코어 성능 향상에 대한 요구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고속 연산 처리는 발열에 따른 성능저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반도체 집적도의 한계, 고속처리에 따른 발열 및 기능 저하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칩렛'기술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본 과제는 발열을 극복하기 위한 최적화 설계 기술 개발과 이를 반영한 칩렛 통합 패키지 기술로 1,2 세부로 구성된다. 네패스는 금번 과제를 통해 ▲발열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을 통한 방열 최적화 아키텍처 개발 ▲전력·발열 분석에 따른 설계 기술을 반영한 아키텍처 개발 ▲10개 이상의 이종 반도체를 집적하는 칩렛 반도체 통합 패키지 기술 등을 개발 및 구현할 계획이며, 실제 필드와 유사한 상황에서 개발 기술을 적용한 성능 검증도 진행할 예정이다.네패스는 사업화를 위해 회사가 보유한 FOPLP(Fan-out Panael Level Packaging), nSiP(System in Packaging) 등의 첨단 후공정 플랫폼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본 과제에 참여한 SK의 자회사인 사피온을 통해 데이터센터 및 엣지 컴퓨터 향으로 추진하고, 동시에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향의 네패스 고객 대상으로 시장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3-05-16 -
네패스, 서울특별시교육청과 반도체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난 4월 24일, 첨단 반도체 전문기업 네패스(회장 이병구)는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과 반도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체결식은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진행되었으며, 네패스 이병구 회장, 서울특별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 등 주요 관련자 10명이 참석하였다.이번 업무 협약은 대한민국 반도체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반도체 분야 전문기술인력 양성 및 직업교육 체제 구축 등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노하우와 전문역량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앞서 네패스는 SW코딩, 인공지능 등 미래기술 기반의 교육브랜드 ‘코코아팹’을 런칭하여 대한민국 미래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네패스 코코아팹은 이미 수년간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함께 AI 전문가 양성 과정 등 선도적인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기획, 운영해 오며 일선 학교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네패스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반도체 분야 학교 밖 교육 등의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연계 △(가칭)AI융합진로직업교육원의 반도체 교육과정 운영 협력 △반도체 분야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등 반도체 교육 활성화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유기적으로 협력해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네패스 이병구 회장은 “금번 협약을 통해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함께 산업 현장과 괴리 없는 선도적인 반도체 교육을 실천함으로써, 반도체 우수 인력 양성과 더불어 대한민국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2023-04-25 -
네패스아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지원 사업 선정
네패스아크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본 사업은 네패스아크가 추진 중인 물류자동화(AGV) TF(김성회, 박정욱)에서 신청하여 선정된 건으로, 네패스아크는 본 사업 참여를 통해 최대 3억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해당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 중인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제조현장에 로봇 도입을 지원해 기업의 제조 경쟁력 제고와 생산성 향상 등을 목표로 지난 2016년부터 추진되고 있다.네패스아크 물류자동화 TF는 8월부터 네패스아크 신공장 적용을 목표로 본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네패스아크는 '반복 물류이동 및 이적재작업을 AMR*과 협동로봇이 대체함으로써 업무 정확성과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기사문의: 홍보팀(pr@nepes.co.kr)
2023-04-25 -
네패스야하드, 소부장 전문기업 인증 취득
이차전지 부품·소재 전문기업 네패스야하드(대표 이병구)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으로부터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소부장 전문기업) 인증을 받았다.소부장 전문기업 제도는 ‘소재·부품 전문기업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2002년부터 도입됐다.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소재·부품 또는 장비의 개발·제조를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을 전문기업으로 추천·확인하는 제도다.네패스야하드는 이번 소부장 전문기업 인증을 통해 정부 지원사업, 공공 조달 상생협력 협력기업 참여 자격 등 여러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특히, 국책과제 추진을 통한 이차전지 소재·부품 국산화와 전문 인력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기사문의: 홍보팀(pr@nepes.co.kr)
2023-04-20 -
네패스, 고성능 인공지능 반도체 적용 핵심기술 ‘확보’
첨단 반도체 후공정 파운드리 전문기업 네패스(대표 이병구)가 'FOWLP를 이용한 3D IC 제조를 위한 핵심 소재 및 공정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네패스와 합동 연구단은 고성능 인공지능 반도체에 적용 가능한 3D 집적화 패키징 기술, 핵심 소재 및 테스트 솔루션 완성했다고 밝혔다. 해당 과제는 네패스가 총괄을 맡아 2018년부터 약 5년간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구는 첨단 반도체 핵심 기술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발전과 첨단 후공정 플랫폼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로 마이크로프랜드, 켐이, 한국전자기술연구소, 서울테크노파크, 재료연구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덕산하이메탈 등 다수의 기관이 컨소시엄에 참여하여 시작됐다. 한국은 메모리 산업은 글로벌 선두에 있지만 그 2배 이상 규모인 비메모리 시장에서는 점유율 3% 이하로 영향력이 미미한 상태다. 대한민국이 진정한 반도체 강국이 되려면 반도체의 핵심 공정인 첨단 패키징 기술 확보와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연구진은 AI, 로봇, IoT 등 응용 산업 전반 영역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고성능 반도체의 지능화, 저전력화, 경량화, 소형화를 구현하기 위한 반도체 패키징 공정·소재 기술을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국책과제에서 개발한 주요 기술은 ▲팬아웃 기반 고밀도 이종 적층 기술 ▲대면적 EMI Shielding 및 방열 EMC Molding 패키지 기술 ▲PSPI중합 및 저온 경화형 절연막 감광재 소재 ▲Fine Pitch 대응용 Probe Card 개발 등이다.이들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은 폼팩터의 소형화와 박형화에 유리하고, 방열 특성과 전기적 특성이 우수한 고밀도 3D 패키지가 가능하게 된다. 팬아웃 기술 기반의 이종접합기술과 대용량 인터페이스 기술을 활용하여 인공지능 반도체, 엣지컴퓨팅, 클라우드서버 등의 분야에서 핵심 기술을 구체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네패스는 본 과제를 통해 확보한 패키지 경쟁력으로 국내외 인공지능, 메모리 수요 업체와 사업화 기회를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술개발본부 김종헌 부사장은 "이번 국책과제 수행을 통해 첨단 반도체 분야 신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네패스는 첨단 후공정 기술을 리딩하며 국내 산업 생태계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DRAM 메모리 4층과 인공지능 프로세서가 일체화된 적층형 패키지(측면)▲DRAM 메모리 4층과 인공지능 프로세서가 일체화된 적층형 패키지(정면)
2023-04-11 -
네패스 코코아팹, ‘디지털새싹 캠프’ 성료, “청소년들의 열띤 반응 놀라워” - 아시아경제
반도체·인공지능 기업 네패스(대표 이병구)의 디지털 교육브랜드 '코코아팹'이 디지털새싹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디지털새싹 캠프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디지털 인재양성 사업으로 전국의 초, 중, 고등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등, 수준 높은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학교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다.- 하략 - [원문보기 : 아시아경제]
2023-04-06